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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퇴원후 1987. 7.6.일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 아버지도보다 마음속의 그릇이 훨신더크고 대장부같은 분이였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우리 어머니께서 가난하게사는 자기친정 피붇이나 가난한 이웃들에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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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밝지만 번쩍거리지 않는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성병원에 들러 건강검진 결과표를 찾았다 정신건강에 이상 없다고 기록 되어 있다 아주 간단하다 자격신청 검진이라 별 다른 건 보지 않는 것같다 간호사가 시험 합격한 걸 축하드린다고 모르는 분이지만 그 말을 들으니 기분 좋다 할 수만 있다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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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그리고 산길이야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아주 바쁘답니다 그리고 터미널에서 스틱을 안갖고왔네 김밥을 의자에 놓고왔네 소리도 들린답니다 스틱 김밥 물등 소지품은 언제나 배낭에 묶어두든가 배낭속에 넣어야 안전하답니다 기차가 곡성을 지나면서 구례구역에 가까워지면 배낭을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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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경 독송 영험록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광주시내 큰 식당으로 가서 일을 했다, 1년 정도 일을 하여 오백만원을 모았고, 그 돈으로 다시 은행돈을 일부 갚을 수 있었다, 그런데 다시 정신병이 도진 것이다,죽은 남편이 당신을 못 잊어서 갈 수가 없다고 하면서 내 곁을 떠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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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윤기순(尹基順)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속병원에서 을지로 3가 방향으로 가는 길에 남산에서 흘려 내리는 물로 계곡을 이루었으나 훗날 복개되어 현재에 이름) 영화와 쇼, 그리고 가요에 관계된 인사들이 삼삼오오 모여 정담을 피우던 그런 곳이었다. 이 작가 동지회 사무실에는 윤기순(尹基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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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결혼 배우자 만남 프로필 미팅 등록 안내, 기독교인 결혼 배우자 만남의 장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사율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매칭 되었습니다. 상대 50 여명의 프로필 이멜을 보고 결정 함으로 더 성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 됩니다 [50명중 누구에게나 연락가능, 미팅 본부 분석] 전체 등록자 나이대별 비율은 20대/30대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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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제근산(羊蹄根散)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쟁이(광주시, 김포시, 군포시, 인천시), 소루쟁이(군포시)로 불리며, 식용, 약용으로 사용했다. 1. 어린잎을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2. 뿌리를 약으로 쓴다. 함경북도에서는 소루지, 노리쟁이, 소로지, 소루쟁이(길림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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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서 눈만 뜨고 있다고 한다. 답답하고 안타까움으로 방법이 없다 하루 빨리 동기들 곁으로 회귀하기를 기원할 뿐이다. 한동안 지지부진한 동기회이다. 홍구 병구 길군 정남 네명의 합의로 2018년부터 매월 세번째 토요일 정기월례회가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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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아주 먼 날의 회상(回想)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아주 잠시 불안과 공포로 부터 헤어날 수 있었다. 내 손을 꼭 잡은 그녀가 뛰는 내 가슴은 개의치 않는 듯 보였다. 그녀의 눈에 물기가 돋았다가 이내 볼을 적시었다. 나는 그녀를 힘주어 안았다. 그 날 밤 우리는 산동을 지나 해평까지 10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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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감격에 빠져라! (행 13:13-41)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도 아주 밑바닥은 아닙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41절에 보면 그보다 더 못한 이가 나옵니다. 41절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