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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비호감"인줄 모르고 하는 행동.jpg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리는데 김치찌개가 나오더라 그런데 전 날에 티비를 봤는데 너무 재밌는거야 그럼 계속 보게되잖아? 근데 보다보니까 배가 너무 고픈거야 그래서 야식으로 전 날에 엄마가 부침개를 해주셨거든 비가 엄청 오니까 부침개 먹자해서 만들었었어 근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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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교대 - 미선식당 (반찬도 고기반찬은 남친 쪽으로 주신대) 부산진구 - ↔️모루식당 (남친 거 1.5배, 남친 거 받다 제지 당했다는 여시도 있고 여러번 갔는데 여남 똑같이 준다는 여시도 있었음!) 부산역 - 영동밀면 (밥 부족하면 말하라 함) 서면 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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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별들의 목소리 >/ 정여운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장찌개에 서너 번 숟가락질을 하다가 수저를 놓고 식탁에서 물러났다. J는 집에서 몇 번이나 계란말이, 김, 장조림, 멸치볶음, 어묵 볶음, 김치를 갖다 날랐다. 사회복지사가 자주 바뀌게 되자 가뜩이나 마음이 닫힌 아이들은 더 단단하게 빗장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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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김치두루치기 (부족하다고 말하면 더 준다 함) 강남구청 - 돈돌 부대찌개 강남구청역 - 정가네 손칼국수⭕️ (잘못 놓이면 그릇 바꿔줌) 강동 - 주양상가 돈까스 강서 염창동 - 강서 손칼국수 강서 마곡 - 박자매 식당 경복궁 - 통영굴밥 경복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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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계 설악 집중 RC 산행일지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김치찌개에 쿠스쿠스를 말아먹었다. 그래도 한식다운 맛에 건더기도 많으니 어제 토마토 소스보다는 입맛에 맞았던 것 같다. 오늘 등반을 하지 않는 혜민, 민서가 일찍 일어나 식사를 준비했다. 첫 날 간 그리움둘을 다시 가게 되었다. 이번엔 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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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문재/최규리(웹진 시인광장)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김치찌개를 먹으며 입갱하는 광차를 석탄이 달라붙은 도랑물을 “우리는 산업역군 보람에 산다”는 표어를 낯설게 바라보았다 마지막 방문이라고 다짐하고 골목 끝에서 뒤돌아보았을 때 아버지는 개집처럼 서 있었다 ―「사북 골목에서」 전문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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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 ㅡ사촌동생 영윤이 9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이라고는 김치 한 보시기에 진하게 끓인 된장이 다인 그런 상이었다. 우리가 마악 수저를 들라고 할 때였다. "홍선생 계시오." 어떤 남자가 아버지를 불렀다. 그 남자를 보고 아버지가 나가자 그 남자가 말하였다. "저 건물은 특별히 값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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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갯가재(Lysiosquillidae 갯가재科)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인 김치찌게나 된장찌게 ,아구탕이나 대구탕 등등 입맛을 돋구는 풍미가 있어 언제 끼니때면 빠지지 않고 우리의 밥상 위에 자주 등장한다. 필자의 경우 모든 찌게나 탕 종류를 좋아하지만 특히나 된장찌게를 무척 좋아하고 즐긴다. 모친께서 살아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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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계2차 지리산 서북능선 산행보고(대장 박종화)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당일은 왠지 좋을 듯 한 느낌이었다. 오후 1시에 부산교대에서 출발, 바쁘신 중에도 직접 배웅해 주신 석수형님과 현우...하기로 했다. YB 희준과 다인가 직접 쌀을 씻고 참치김치찌개를 끊였고 송이는 보조를 하였다. 그동안 광훈형님과 나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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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북한산 산행기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명이 교대로 출석을 확인하였다 지나가는 등산객이 없으니 우리가 돌아가면서 출석을 확인 할 수 밖에 없었다 백화사를 지나 의상봉 초입의 쉼터에서 우린 휴식을 취하며 냉커피로 더위를 달래고 여유있는 휴식을 취하였다 이제 10분만 올라가면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