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19'(토)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평원·교육부 ‘충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국대학신문| Click ○ ←닷컴가기 ◆【마케팅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
-
노동의 타락은 공공부문부터.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공부문 폭력이 심하다.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10.19), 〈-의대증원 반발 응급의료 공백-의료계 “7500명 수업, 단언컨대 불가...기자재도 부족”〉, 윤석열 대통령, 복지부 공무원, 교육부 공무원이 가서 가르치면 문제가 없다. 그들에게 노동개념 타락...
-
10월 17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로 고발장 제출 ☞평가인증 무력화 논란에…의평원, 교육부 작심 비판...'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규정' 개정안 철회 촉구...끝이 안보여…재정적자 유념하겠다"...복지위 국감…"의대증원 필요, 의료개혁 의도한 대로 갈것"...심평원장 "의대 휴학은...
-
개인의 삶은 결국 행복으로 귀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명 증원’에 말이 많다. 그것도 포퓰리즘이다. 수험생이 의대로 몰린다. 동아일보 최지원 기자(10.16), 〈KAIST생 “의대 진학”… 3년새 182명 자퇴〉, 의대가 그렇게 인기 있는 나라도 드물다. 수헙생은 입학하고는 후회한다. 11년의 수련과정을...
-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반을 교육부 장관에 앉혀서 수능을 폐지하겠다고 하기라도 했냐? 설마 이과 수능에서 미적분을 뺀다고 한건 아니지? 대통령말 한마디면 수능도 조절하고 사교육 강사들도 세무조사로 조질수 있는것도 아닌데 뭔 ㅋㅋㅋ야 지금이 뭔 검찰독재정권이냐...
-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귀시켜야"교육부·서울대 '의대생 휴학 취소' 놓고 충돌 "尹탄핵 막고 종북 주사파들 쓸어내자"...20만 애국시민 가을의 외침 ‘10·3 국민혁명대회’ 열려..."대한민국 다시 건국“ 매주 광화문 시위… "집회 지옥에 갇혀 더 이상 못 참겠다“ 뉴욕...
-
2024년10월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이겠다는 방안에 대해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자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대학들이 할 수 없다면 안 하는 것”이라며 추진 포기...논의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선 진실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의대 증원에 찬성한다는 여론 하나만 믿고 일을 이 지경으로...
-
10월10일 권민철의 출근뉴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을 벌일 예정.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의사단체와 의대 증원을 주제로 공개 토론을 하는 건 의정갈등 사태 이후 처음. 기존...구성에 청신호가 켜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됨. 이주호 교육부장관도 의대생 휴학을 승인한 서울대에 대한 감사를 철회할...
-
[교육부] 의대 학생은 휴학의 자유가 없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 수 증원 필요하지, 의료 개혁 필요해 근데 이렇게 하는게 맞아??? 공산주의야 교육 공산부야 아주 그냥 잠도 자지 말라고 하고 밥도 먹지 말라고 하지??
-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하로 《사 회》 ☞의대생 복귀 데드라인 못 박는다…”개인 휴학은 최대한 수용”..."복귀 시한 학생에 알려라"··· 교육부, 의대 40곳에 공문 발송...유급·제적 규모 내년초 윤곽 나올듯...의대성 여전히 '증원 원전 재검토'··· 실효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