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산부터 바다까지 다 있네!"...강원도 양양 가볼만한 곳 BEST 4 추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뮤니티 드라이브를 하거나 휴양을 하기 좋은 양양인데요. 양양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변과 청정한 산책로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양양은 서핑 성지로도 잘 알려진 곳인데요. 오늘...
-
- 21년전인 2003년 4월 4(금)~6(일),송천과 조침령 그리고 점봉산 진동리 설피마을과 화천 무학봉 산행일지!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장면을 운좋게 켐코더에 담을수 있었던 오지의 드라이브였다. 오후7시 반에 서울장에 도착하여 쉬고있으니 장혜0씨가 대전...아침 9시반에 진부를 나와 운두령(1,089m)-창촌-구룡령-미천골입구를 지나 서림에서 좌회전-오프로드인 조침령(해발 780m...
-
[지극히 味적인 시장-8]-[강원 양양 오일장(4,9)][190430. 금. 경향신문(김진영 작성) 기사]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팔았다. 송천마을에서 서쪽으로 가면 해발 1013m의 구룡령이 있다. 양양에서 춘천을 잇는 56번 국도로 백두대간 서쪽...홍천군 내면, 구성포를 거치면 봄초록을 만끽하기에 아주좋은 드라이브 코스가 펼쳐진다. 오가는 차량이 적어 여유롭게 운전해도...
-
강원도단풍길드라이브23.10.28토욜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아침먹고 속사IC에서빠져 창촌방향으로가서 운두령.구룡령.한계령.다시 운두령. 점봉산지구.필례온천.약수앞 다시창촌.정선...밥으로 맛나게먹고 10.30분귀가 하루를마쳤다 이렇게23년 강원도 단풍드라이브 여행을알차게 마쳤다 엄마도 속이뻥...
-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Tongue Fu! /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원 드라이브에 애정이 꽃피는 따뜻한 색깔, 핑크뮬리의 보드라움이 없다는 것은 씁쓸하다. 아! 이게 우리의 37년 결혼차수의 모습인가. 무엇이 오늘 아내로 하여금 아무 생각없이 언어를 내뱉게 만드는 것일까? 하지만 생각해보면은 그다지 나쁘기만 한...
-
백두대간 74-05 진고개.동대산.두로봉.응복산.약수산.구룡령 : 2023-07-22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서 구룡령까지 가파른 내리막이 이어진다. 비법정 탐방로 구간 : 두로봉 ~ 신배령 고속도로를 타고서 오다 보니 도착시간이 다른 때보다 조금 이르다. 진고개에 도착한 시간이 2시 30분이 조금 못되었다. 앞 선두에서 출발하여 풀에 있는 이슬을...
-
안동솔잎산악회 제201차 정기산행 백두대간종주 제28구간 산행안내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개리 (구룡령) 운행차량 안동우주고속관광 준비물 헤드렌턴, 중식, 행동식, 충분한식수, 스틱 등 기타 개인산행장비 산행후원금 5만원 입금계좌 (농협) *** - **** - **** - ** 예금주 김숙희 연락처 단 장 천영수 ***-****-**** 사무국장 이창훈 ***...
-
명개리계곡과 상원사 여행정보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류 가벼운 나들이 > 드라이브 코스 > 강원 위치 강원도 홍천군 내면 명개리 여행 정보1) 접근성 ★ 주차 ★ 숙박 ★★ 음식점...길 등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영동고속도로 속사나들목으로 나가서 운두령, 구룡령을 넘으면 양양으로...
-
미천골 자연휴양림 여행정보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20분 내외 거리에 관동팔경의 하나인 낙산사와 오색온천·하조대·설악산 등이 있어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구룡령 정상에서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56번 국도는 수려한 계곡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미천골...
-
- 21년전 이맘때쯤인 2002년 4월 4(목)~7(일), 식목일 연휴 조침령과 내린천 그리고 광덕산(1,047m) 산행일지!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했다.구룡령에 잠시 들러 "산림 박물관"전시장을 관람하고, 삼봉약수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와 곧장 내린천으로 향했다. 십오륙년전의 내린천과는 판이하게 뒤바뀐듯한 느낌이다. 도로는 말끔히 포장되었고 즐비한 도회지풍의 민박집들이 웬지 어수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