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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있던 환자가 그것을 보고 저고리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돈을 세기 시작했다. "이봐요, 수술비는 나중에 내도 괜찮아요." 의사가 말하자 환자가 대답했다. "알고있어요. 마취당하기 전에 내돈이 얼마인지 확인해 둘려구요..." 이자연 - 구름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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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자도 있네요,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이 제일 > 1. 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당하고 2. 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3. 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 4. 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하고 5. 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이자연 - 구름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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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궐에 도착하여 임금에게서 치하받고, 하사품을 잔뜩 받아 가지고 대궐 문을나서 한참을 걸어 언덕에 오르더니.... . 개와 물개 거시기도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놈들아..!! 니놈들이 정치를하고 있으니 백성이 잘 살수 있겄냐...?] 이자연 - 구름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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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선 대접받습니다” 그말을 들은 신부님이 챙피해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그럼 얼마전 요한바오로 2세교황님도 돌아가셨는데 그분은 어디계시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예.. 교황님은 지금 배달가셨습니다... ” 이자연 - 구름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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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잼있는 유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일이 개에게 다가가 뭔가 소근거리자, 개는 즉시 발길을 돌려 반대 방향으로 뛰기 시작했다. 부시와 푸틴은 탄복하며 어떻게 개를 설득했냐고 김정일에게 물었다. “나는 개에게 저 앞에는 조선의 주체사상이 있다고 말했소.” 이자연 - 구름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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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 시리즈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자연 - 구름같은 인생 만득이와 짱구와 길을 걷고 있는데 때마침 하늘에 새가 날고 있었다 그때 짱구가 만득이 에게 짱 구:만득아! 만득이:왜? 짱구: 하늘에 새가 몇마리 쯤 날고 있을까? 만득이:음~~~! 잠깐! 기다리고 있어바, 언능 가서 사다리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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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같은 인생 (이자연 원곡) 신디 박 연주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 같은 인생 (이자연 원곡) 신디 박 연주"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ZhcYY/btsxzXpzdRL/HuhRJ865hFDDDydWUxThyK/tfile.mp3"autoplay loop> "구름 같은 인생 (이자연 원곡) 신디 박 연주"</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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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처녀 확인 말고 그냥 살어....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은 숫 처녀임을 확인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이것은, 남자에게만 있는거요" 했다. 그러자, 신부는 갑자기 당황한 목소리로... " " " " " " " " " " "어~머머,미안해요. 너무 작아서 거시기인줄 미쳐 몰랐구먼유,,,!!"?? 이자연 - 구름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