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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일요당일 -<상주명산36/블랙야크100+>- 상주 기양산(연악산)/갑장산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만 지역별로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상주에서는 기양산, 상주 마공리에서는 조양산(朝陽山), 구미에서는 연악산(淵岳山)으로 불리고 있다. 이로인해 정상에는 2008년에 상주시에서 세운 정상석과 2009년 구미시에서 세운 정상석이 나란히 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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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고개 넘나드는 고원의 멋, 그리고 주전부리 과일들. 진안고원길 12구간(고개넘어 동향길)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아산악회’의 것을 빌려왔다. 궤적이 올바르게 그려진 유일한 지도였기 때문이다) ▼ 10 : 27. 실제 출발지는 ‘노채마을’. 5km 전방의 ‘상노마을’에서 기다리기로 한 집사람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나도 2.2km를 단축해서 걷기로 했다. 기껏해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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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산국립공원<우이령입구/영봉/백운대/숨은벽능선>에서 내가 산이 되고 산이 나 일레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집안의 선영 인데.. 군부대가 들어서면서 출입금지 지역이 되었으며... 이 정자가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 가야할...만료라고 한다... ▲ 불암산 수락산을 배경으로.. 2023년 3월에 구미 금오산 금오동천에서 처음으로.. 산이좋아산악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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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21(2박3일)후포 크루즈 울릉도(동해)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월산악회 행 사 료 ▣ 499.000원 (대전-후포)포함 출 발 일 07월19-21일(금,토,일) 포함사함 ▣ 후포-울릉도/왕복/승선료 ▣ 관광지/입장료/전용차량비 ▣ 울릉도숙박등/식사비2박6식 ▣ 현지차량/기사팁/독도탐방료 출발인원 30명 예약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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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12일(수요일) 거창군 [우두산&거창 Y자형 출렁다리] 산행기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세산악회 재학생인 최동혁·최수연씨다. 최신 휴양림 같은 여러 시설이 눈에 띈다. 거창군에서 큰 예산을 투입해 완성한 ‘항노화 힐링랜드’다. 자연휴양림과 숲치유센터를 결합한 시설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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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구미 금오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을 시작했던 금오지 그리고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과 구미 시가지 전경 ▼할딱봉에서... 항상 웃는 모습인 행복남 박진수...약 800m를 치고 올라가야 하니 경사가 꽤 급하다. ▼동탄지역 산악회 참가자 중 최고령자 중의 한 분이신 산만봐 지명룡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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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오지 공덕산과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천주산을 연계해 다녀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와 지역 소주 '참' 두 병을 들고 왔다. 그사이 다른 주당은 고기를 구웠다. 그리고 먼저, 맥주로 무사 산행을 축하한 후 산나물에 삼겹살을 싼 걸 안주로 각자 구미에 맞는 술을 마셨다. 물론 나물의 양이 많아, 우리 식탁뿐만 아니라, 전 식탁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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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차 산행 북한산 (숨은벽) DMS 77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구미 IC (06:50) ■ 산행회비 : 50,000원 ■ 준비물 : 물, 간식, 스틱, 우의, 여벌옷필수, 장갑, 무릎보호대, 수건 ,🌞자외선 차단(썬캡, 선글라스, 선크림 등) ■ 통합지원 : 조식, 하산주 ■ 차 량 : 대구70바4352 빨강색/프린스항공투어 (신영철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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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8차 정선 민둥산 + 삼척 미인폭포 '24. 6.23(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됩니다 산악회 여려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참고로 산행난이도는 구미 금오산의 70 ~ 80% 수준정도 될 듯합니다 ▣ 정선 민둥산 가을 억새 산행지이자 철도 산행지의 대표적인 산이 정선 민둥산이다. 민둥산은 해발 1,118.8m로 억새산이라고 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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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오지 무진장 중 진안 고산/깃대봉에서 오랜만에 오지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지역인데, 왜, 6시 50분으로 전북 진안보다 10분 먼저 출발하는 걸까? 무박 산행을 빼면, 이 산악회 버스 출발 시간은 6시 40분, 6시 50시, 7시 세 단계로 운영되는데, 그게 목적지의 거리로 구분되는 게 아닌가? 산행 소요 시간? 뭐 이런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