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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에서 아직도 지켜지고 있는 조선시대 전통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철저하게 장자 계승의 원칙이 지켜졌고, 다른 재벌처럼 왕자의 난 같은건 일어나지도 않음. 근데 3대 구본무 회장에겐 친아들이 없었음 (한명 있었는데 20세에 교통사고로 사망함) 그래서 조카인 구광모를 양자로 입적해서 LG 물려줌. 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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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영권 분쟁 초간단 정리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G가 방계가 많은 이유) 3. 현 구광모 대표 역시 장남으로 선대회장 지분의 대부분을 상속받았으나 특이점이 있음. 친아들이 아님. 4.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이 일찍 사고로 세상을 떠나 동생(구본능)의 아들을 양자로 들여 자리를 내어준 것 5.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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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룹의 장자승계 - 인용글 201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회장의 친아들은 아니다. 구본무 회장은 슬하에 아들과 딸 2명을 두고 있었지만, 지난 1994년 그만 사고로 아들을 잃었다. 그러나 LG그룹은 철저하게 장자승계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가 없는 구본무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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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조원 넘는 대한민국 여성 부호 세명의 유일한 공통점 201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졌으니 당연한 일인 것 같지만, 사고로 친아들을 잃자 딸이 둘이나 있음에도 경영권 승계를 위해 동생의 아들을 입양한 고 구본무 LG 회장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삼성물산의 패션사업에서 손을 뗀 이서현 이사장의 경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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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3대 회장 모두 별세..LG家 '장자 승계' 전통 재조명 201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가족사진. 2019.12.14 [LG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구본무 회장은 부회장 시절이던 1994년 고등학생 외아들을 불의의...구광모 회장은 구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이다. 승계를 위해 조카를 양자로 입양했을 정도로 LG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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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허수아비춤 - 조정래 201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 간의 계열분리가 다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LG그룹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부장으로 경영권 승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구 부장은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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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한국의 가벌] #15 201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졌다. 2013년에는 둘째 딸 구연수(당시 고2)와 함께 ‘김영식-구연수 모녀전’ 미술 전시회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구본무-김영식은 원래 1남 2녀를 뒀다. 친아들인 구원모씨는 1994년 19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당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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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LG 지분 확대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행상품기획팀에서 근무 중이다. 구 부장은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됐다. 구본무 회장에게는 딸만 둘 있고 아들이 없기 때문에 구 차장의 양자 입적은 LG그룹 후계자 낙점으로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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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자풍습 201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친아들을 낳더라도 그는 차자(次子)로 하고 양자가 가계를 상속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넷째, 가계를 상속할 양자가 된 뒤에 친부모의 가계를 상속할 사람이 없으면 그 양자관계를 끊고 자기 친가에 돌아가며, 그 양가는 다시 양자를 들이도록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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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락,LG家 사돈됐지만…쓸쓸한 '반토막' 주가 200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광모씨는 (주)LG(주가,차트)의 지분 4.67%를 보유한 4대주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로, 지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돼 LG(주가,차트)그룹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다. [주요기사] ☞ 법원 "국정원 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