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동훈(51) 국민의힘 대표 20240724 조선外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장동혁 의원. /이덕훈 기자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한동훈(51) 후보가 23일 선출됐다.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치권에 뛰어든 지 7개월, 총선 패배 후 103일 만이다. 총선 책임론과 친윤계의 강력한 견제 속에서도 한 대표는 32만...
-
李'국가시스템'흔들고 여권균열 생기면 큰것 나와& 조국과 빼닮은 한동훈의 미래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위원 후보 10명 모두 親明 외부에서 보기 모양새가 이상했던지 오늘 김두관이 당대표 출마선언하며 '독주를 막아보겠다'??? 그렇게 해봤자 형식적인 요건 뿐입니다. 전과4범이 주도가 된 더불어공산당이 특검을 남발하고 탄핵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
문재인 김명수가 쓴 ‘사법 농단’ 소설, 이 엄청난 책임 어떻게 질 건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관 명단을 만들어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 혐의를 포함해 47개 혐의 전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 사건이 “한 편의 소설”이라고 했는데 그 말 그대로 됐다. 이 사건은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서 시작됐다...
-
정청래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인 '국민의 힘'을 이끌던 당시, 문성근, 이상호 등과 함께 정동영의 지지세력인 '정사모'와 '국참본부'가 주축이 된 '개나리 봉사단'이란 조직에 단체원을 이끌고 들어가면서 정동영의 휘하로 들어간 것이 실질적인 정계 활동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고합니다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대위원을 좌파들로 구성하여 우파횡사, 좌파횡재 공천을 하여 자유우파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온 몸을 바쳐 좌파와 싸워 온 도태우, 장예찬과 같은 자유우파의 투사들, 자유우파의 탁월한 이론가이며 전사였던 정경희...
-
신진우(49) 부장판사 '이화영 유죄, 이재명 유죄?' 20240610 문화外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제기한 헌법 제84조의 해석도 새로운 쟁점이다. 대통령은 재직 중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 ‘소추(訴追)’를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문제는 이 대표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 해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이 중단되느냐...
-
[김윤덕 칼럼] 족집게 ‘엄문어’의 총선 예측은 왜 빗나갔을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비대위원장과의 갈등이 수면 위로 불거졌을 때 탄식을 자아냈다. 나락에 빠진 보수를 구하겠다고 삼각김밥 먹어가며 뛰는 한동훈을 대통령은 왜 그렇게 괴롭히냐는 말을 그 무렵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말할 것도 없다...
-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명단 공개하라" … 중증환자 치료계획 수립 '급선무’ 단독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턴 의대 증원 재논의 할 수 있다” 정부 “의료계 ‘원점 재검토·1년 유예’ 주장, 선택할 수 없는 대안”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의료개혁 추진 시급”의대 교수...
-
제22대 총선 백서 - 부산이 희망이다 -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을 더욱 중도좌파 쪽으로 이끌어 우파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인물은 김경률로서 그를 비대위원으로 영입한 후 선대위 부위원장으로 중용하여 공천에 개입하도록 한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점입니다. 김경률은 조국에 반대...
-
175석 민주당 성향분석 ‘친명평천하’ vs 국민의힘 108석 ‘친윤천하? 영남권 장악!’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국민의힘 당선인 모습. 뉴시스 대통령실 참모 출신으로는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충남 홍성예산), 법률비서관 출신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국정기획비서관을 지낸 강명구(경북 구미을) 당선인은 보수 강세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