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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사건은 미국 책임”…김여정 부부장 담화/북 "한국군이 무인기 주범 증거 확보…혹독한 대가 치를 것"*펌)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경전의 결과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명태균이는 곧 철창 속에 들어갈 개"라며 "지금 겁에 질려서 막 아무 데나 왕왕 짖는 것 아닐까 싶다. 빨리 철창에 보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명씨는 "김씨가 저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전화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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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침내 이스라엘 버리나? 갑자기 이스라엘 비난하는 유럽/북한 "남한과 육로단절은 한미도발 때문"(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국힘당 대표 등 여당의 대권주자는 물론 야당 내 반명세력에게도 청신호가 됩니다. 이 대표 사법 위기가 가시화하자 문재인-김동연이 만났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의도는 비교적 분명합니다. 이 대표 재판을 앞두고 반명세력이 어떻게 당을 장악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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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대통령 주변에 왜 배신자와 적이 생기나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의 결과는 여권의 분열과 총선 참패, 대통령 탄핵이었다. 힐러리 클린턴은 2008년 대선 경선 패배가 내부 배신자 탓이라고 여겨 살생부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본인의 인사와 정책 잘못이 더 컸다고 한다. 집안싸움 하고 잘된 정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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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집기 기술도 없고, 정치공작에 대응할 지략도 없으니 종종대다 자멸할 수밖에 없으리라. 지난 총선과 국힘당 대표 경선, 현하의 여론조사 결과가 민심을 말하고 있다. 윤통에 실망한 민심이 7할이다. 물론 그중엔 더민당 민심도 많다. 아직 국민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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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태평양 호주인근해역에 대한 ICBM 시험발사의 국제정치적 의미/북한 도움받은 헤즈볼라 땅굴, 하마스와 차원이 다르다(펌)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경선 캠프 종합상황실장으로 사실관계를 알아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보와 수집 자료를 2주간 분석한 결과 김만배씨의 역할이 드러났다”며 “성균관대 출신 법조 인맥은 상상을 초월했고 조성 원가 횡령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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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대규모 공습…헤즈볼라 "레바논에 들어오라"/분쟁 끝자락, 키예프에 열광하는 한국매체/70대가 윤석열을 등진 이유(펌)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선은 경선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당시 한동훈 비대위가... 김영선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놀랍게도.. 이또한.. 명태균은... 사전에 다 알고 있었다는듯이.. 2월26일 오전 11시4분 E씨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김영선이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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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선경선때부터 무능하고 트로이목마티를 팍팍냈음에도 모지리당원들은 조국수사에만 꽂혀서 결국은 트로이목마를 대권후보까지 올려놔버렸지 답글1 61 8 달수건달 2024.09.21 00:15:07 윤석열은 어쩔 수 없이 대안이 없으니 찍은거지, 노빠. 문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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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 금융제재 풀겠다/의대증원 2000명은 미끼.. 의료 민영화 밑그림..건강보험 없애고..민간 보험사로 대체?(펌)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서 경선에 출마조차 못 했습니다. 이에 김영선이 분개해 ㄱ 의원에게 김건희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문자를 직접 보여줬다고...개입했다는 증언은 ㄱ 의원뿐 아니라 ㄴ 의원과 김영선 참모, 국힘당 전 당직자 ㄷ의 증언도 있습니다. 이 가운데 ㄴ, 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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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미 국방부 수석차관보의 고백/3차 세계대전 코앞; 쿠르스크 진공은 미국의 기획과 실행(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 결과 정봉주 후보가 최고위원에 떨어져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경선 초중반까지 상당한 격차로 1위를 달렸기에 설마 낙선까지 하리라고는 아무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보름 만에 1위에서 6위로 추락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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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한동훈 팬덤 개딸化 막아야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경선이 끝나자 그 논란은 쏙 들어갔다. 정치 공세였을 뿐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연설할 때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끼어드는 것도 무례다. 하물며 청중석에 앉아 연설하는 내내 “땅, 땅, 땅. 땅 파세요”라며 외치는 행태를 어떻게 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