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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5.18에 ‘전두환 연애담’ 간판칼럼…‘택배’ 모독 일베와 뭐가 달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두환 신군부세력의 집권을 거부하고 민주화를 요구한 운동이며,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의 광주시민들에 대한 발포명령은 대법원이 확정한 움직일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 따위는 전혀 모르는 듯 말이다. 이런 칼럼을 5·18 당일에 내놓는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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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후기) 양치기와 에너자이져들의 바다여행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무침이 참 맛있었네요. 밥을 맛있게 먹고 친구들이 기대했던 바다에 도착하여 '수서생물'을 찾아보았어요. 바위 구석구석 무심코 지나쳤던 곳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다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데, 안전주의사항( 미역 또는 젖은 바위는 밟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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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2월 1일(목). 음력 2023년 12월 22일.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나물무침, 다시마쌈, 대게찜 - 세시음식(정월대보름) : 오곡밥, 시래기나물, 취나물, 호박고지, 고사리, 도라지 561 (신라 진흥왕22년)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 (고려 현종10년) '강감찬' 장군, '귀주대첩' 승리 -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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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 장태완의 역할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처럼 신군부에게 맞섰던 강창성[50] 전 보안사령관은 아예 국립묘지에 안장되지도 못했으니[51] 장태완 장군이 국립묘지에 안장된 것은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른다. 3. 여담[편집] 12.12 이후 비극적인 가족사가 이어진다. 장태완의 아버지는 12.12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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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쩌다가...?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서, 군부독재 아래서 권력에 기생해온 판사 검사들이란 것을 우리가 잊어서일까?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본 검사들이란 것을 잊어서일까? 99만원 셋트 대접 밖에 못 받은 검사들이란 것을 잊어서일까? 곽상도가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조작검사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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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2코스 제2부 : 천수만 오천항과 충청수영성 영보정 풍광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무침, 활어 등 먹거리가 풍부하고 사계절 낚시체험을 위한 마니아들로 북적인다.(보령시문화관광) 뒤돌아본 천북항 왼쪽 해안에 천북항, 그 언저리가 나룻개였을 것이며, 오른쪽에 보령방조제 배수갑문, 해안을 따라 나룻개길이 이어진다. 걸어온 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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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섬생활 중 가장 선호하는 음식 군봇무침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갔고 그 동행네 부부만 따러 갔습니다. 군봇은.. 표준어로는 "군부"라고 하며 군붓과의 연체동물로 구분돼 있지만 일명, 딱지...아래 사진에 담치와 같이 섞여 있는 군봇들과 무침으로 요리해논 모습인데 군봇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내어 거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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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내 유적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두” 톳;된장에 무침 군부;군벗(전라도),갯강구처럼 생기고 등가죽은 단단함 거북손,고둥과 함께 대표적인 동물성 식재료 군부무침;여수,진도,신안 삶아서 껍질을 벗긴 후 바로 무쳐낸다. c.f.제주 군부물회 서대전,서대회;여수 잔치음식 우뭇채(우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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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조개(군부) 톳무침 202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동실에 아껴뒀던 톳과 딱지조개를 꺼냈습니다. 바닷가에 가면 바위에 딱 달라붙어 안떨어지는 딱지조개를 기를쓰고 떼고는 끊는물에 데쳐 손톱으로 껍질 벗겨 먹으면 맛보다는 오드득오드득 식감이 좋아 즐겨 먹었었습니다(손톱에 낀 껍질가루는 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