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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초급벙] 7월 25일(목) 7:00분 삼겹살 맛집에서 저녁먹어요 [군자역]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건생고기삼겹살(Tel : 467-4072)군자역(5호선, 7호선) 7번 출구로 나와 올리브영 골목으로 들어와서 직진하시면 왼쪽 GS25편의점에서 왼쪽으로 꺽어지면 찻길 건너 오른쪽에 있습니다(약도 참조) 4. 참석 회비 : 1차 회비 - 남성 40,000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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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금) '해금' 동호회에서 알게된 친구와 어제 해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의 집'에서 한다고 해서 화교 출신 직원(여직원 직속 상관)과 둘이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차 갔다. 공연자의 갸날픈 몸에서 뿜어내는 열정과 파괴력은 생소한 해금 소리가 내 가슴 깊이 와 닿았고, 어릴적 고향 장터에서 깽깽이 소리를 듣은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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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담백하게, 때로는 얼큰하게! 매력있는 순대국 맛집 BEST5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밥집이었지만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와 더욱 핫플로 자리잡았다. 잘 삶겨진 수육과 맑은 국물의 국밥이 함께 나오는 고기밥이 인기 메뉴. 잘 삶아 핑크빛이 도는 부드러운 수육을 국밥에 넣어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식신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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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것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자, 군자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지하철 안내방송의 낭랑한 목소리에 나는 살짝 풀어진 정신을 부여잡고 서둘러 내릴 준비...걸음을 옮겼다. 마치 전쟁터로 나서는 장수처럼. 생각해보니 오늘은 한 끼도 먹지 못했다. 아침에 집을 나서 오전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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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토) 아차산, 도미랑 농어 회 시식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잠시 우중 산행을 하려했으나 몸은 벌써 지하철역쪽으로 내려간다. 배부르고 날 궂은데 아쉬울 게 없이 군자역 무한리필 ‘미친생고기‘ 집으로 걸어 갔다. 삼겹살이 2만 원을 육박하지만 여기는 아직 착하게 우리를 맞는다. 김해연도 이쁘게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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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산책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집에 왔다. 3.24 오늘은 한강 남쪽인 올림픽대로를 걷기로 했다. 올림픽대로 서울 구간은 40㎞가 넘어 30㎞ 정도 되는 강변북로보다는 먼 거리다. 전 구간을 걸어보고 싶어서 4구간으로 나누어 걷기로 했다. 상류쪽으로는 강동대교 IC에서 잠실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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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국수집 . . .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점심 무렵 상황입니다 . . 강변역 - 건대병원 - 군자역 -장안평역을 걸어서 도착한 장안평에 있는 가게 이름도 그냥 "국수...왔었는데 그날은 문을 닫아 헛걸음했던 집입니다 .. ; 꼭 한번 가셔서 "고기국수"드셔 보세요 . . 헛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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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일) 어제의 일상(채부동, 여의도, 아차산역)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배기와 고기 마늘쫑에 이어 무를 주자 세무사가 잔돈이 없다며 노랑 지폐 한장을 줬는데 최근 종합소득세신고 보수가 넉넉하고 주식이 오른 것도 있지만 평소의 배려심이 작동을 했다. 2병을 마시고 세무사가 별관의 술값은 모두 계산하고, 나를 63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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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만근갈비탕 - 답십리점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헤븐..헤븐의 맛 갈비탕만 먹으러가겠다. 한다면 집 근처 가까운 갈비탕 집으로 가시고 1만6천원에 이 구성으로 찜, 탕, 밑반찬 모두 맛보고 싶다면.. 군자역에서 영화를 보고 국밥이나 고기가 당긴다면 여깁니다. 후회란 없어. 곽만근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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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체육대회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군자역까지 아무리 빨리 가도 집에 갔다 온 시간만큼 지각인데 다른 분 지각일 땐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따라 내가 이런 실수를 저지르다니~ 고향 간다고 느긋하게 준비하며 들떴던 기분 망친 건 둘째치고 버스에 오르면서 류필휴 고문님과 선ㆍ후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