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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회가 혼란과 무주공산 일때는..오직 동지들만 바라보고 원칙대로 중앙총회에서 일을 풀어 나가야한다..20240215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이 적폐가 되든 가진자들이 되든간에 이기기 위해서 싸우는 것이다. 수 많은 현장 경험으로 봐선~ 철저한 전략과 전술이 존재해야 하고... 미안한 소리지만. 전사(전위)로서 천부적인(민중적인.조직적인) 감각이 있어야 한다. 뼈를 깍는 피드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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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유공자법’ 또 날치기, 언제까지 운동권 받들어야 하나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적폐청산 2023.12.17 09:00:10 거대 세금충이 집단. 총선에서 씨를 말려 북으로 ?아내고 이놈들 세금을 한푼도 주지 맙시다. 운동권은 매국노다. sob 2023.12.16 15:53:12 잠시간에 만천하에 분명히 그 "실체"(그작자들의 민주화 운동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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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142. [역경의 열매] 김창준 (1-18) 미국까지 건너온 세월호 悲報… 애통 넘어 분노가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가지 적폐들을 보노라면 분노가 가시지 않는다. 이 사고의 원인을 깊이 캐고 들어가면 결국엔 탐욕에 그 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크고 작은 탐욕이 쌓이고 몇몇 사람들의 탐욕이 엄청난 비극으로 나타나는 이 현실에 가슴이 너무나 아프다.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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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같은 자유대한민국 목숨 걸고 지키자!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정권과 군(軍), 사법기관, 보안기관 등의 상층 인적구성을 자기들 편 사람으로 물갈이 하여 좌편향 정치화하고 있으며 드루킹 특검에 의한 재판에서 김경수가 법정 구속되자 집권 측은 사법행위 조차 사법부 독립 아닌 ‘촛불’에 의한 법관 탄핵으로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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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의대표 국회의원님께 드리고싶은글로 길지만 꼭 꼭읽으시고 이정도는 알아야 투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리 적폐청산 몰수 환수 사회정화 운동이 월남전참전 유공자들 국가관이다. ♡대정부 민원 청원 진행사항 대한민국 정부,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을 신뢰 할 수 없어 사) 베트남참전 전우회 에서 1. 미국 법원의 전투수당 지급과 이면계약 사실 시인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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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 수용”…與 “운송 복귀 전엔 논의 불가”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적폐청산 2022.12.08 17:04:02 야당 지늠들이 무슨 당사자냐? 정권비토나 놓는 늠들이 무슨 대우를 받을려하나? 싹 민노총 엎어라. 나라말아먹을 늠들! 아름다운세상사람들 2022.12.08 16:43:51 이번에 윤 정부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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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캠프 출신 인사, 국정원 산하 기관 사무실에 여성 부르고 술판” 202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비로 정산했다”고 했다. 김민서 기자 김창석 2022.09.02 11:41:55 이것들 진짜 문재인 답다. 전부 구속이 답 답글 10 3479 13 김창석 2022.09.02 11:43:17 참으로 묘하다 문재인 이하 그 집단들의 추한 모습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정보 기관에서?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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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선언 네트워크 323인 성명 발표.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경, 군, 일반 부처, 구청장 등 눈에 띄는 많은 자리를 주면 뭐하는가? GM 창원공장에는 산업은행 공적자금 8250억을 지원해주면서 GM 군산 공장 폐쇄하나 막지도 못하는 힘일 뿐인 것을....^^. 호남인(장하성)이 내세운 연기금 운용본부장은 딴지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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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에 빠져 두달만에 '데드크로스'...가장 큰 문제는 '이곳'이다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정산할지 등 복잡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김 전 실장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 번도 블랙핑크 공연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다. 미국이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소명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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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67 號 Daum Online Photo News☆ 202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적폐(積弊)로 보일 뿐이다. 또한 욕심의 탑을 쌓아가며 마음 맞는 자들이 작당을 하여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함이라면 도둑이 술병에 독이 든것을 모르고 마시듯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면서 패가망신(敗家亡身)의 길을 자초하고 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