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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어 기초와 실천이란 책에서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ferior ( 열등한 , 질이 떨어지는 , 열악하다 ), insignificant ( 미미한 , 중요하지 안은 , 하찬은, 사소한) 국어사전:궂다 : 좋지안고 험하다 , 소경이 되다 , 거칠고 흉하다 , 굿따까 에서 k 가 무성이 되면 훗따까 ( hud daka )ㅡ 가 된다 .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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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 삼장:티 삐딱해 (띠삐따까, Tipiṭaka)ㅡ에 대한 바른 해석,1부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소한) ★ ka : 물건, 사람 , 집안 ,전문가 : 까 , {(껍질을) 까 (까다)} . 사람등을 때리다. 까 (발리다). 국어사전 : 궂다 : 좋지안고 험하다 , 소경이 되다 , 거칠고 흉하다 = inferior ( 열등한 , 질이 떨어지는 , 열악하다 ), 그러나 굳따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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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Francesca) 여사가 6.25 기간 중에쓴 영문일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가 없다. 맥아더 인천상륙 성공, 워커 장군은 몰라 9월16일 오전 9시를 기해 모든 전선에서 총공격이 시작됐다. 날씨가 또 궂다. 가신 줄 알았던 태풍이 다시 횡포를 부린다. 어제 하오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에 성공했다고 한다. 공식발표나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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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682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않아도 중생이 본다고 생각할 때는 꼭 있는 것 같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와같이 우리 중생이 나요 너요 또는 좋다 궂다 하는 모두는 다 그런 허상인 것입니다. 허상은 허상으로 알면 좋은데 허상을 허상으로 모르는 것이 중생의 아견(我見)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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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굿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도나 외모 따위가 불량스럽고 험상궂다. 논밭 따위가 일하기 힘들게 거칠고 험하다(비교-곱단하다/곱다시) 감궂게 생겼을 거라고 생각하였는데 화면에 비친 범인 얼굴은 곱단하였다. 겉으로야 감궂게 보이지만 그 속은 곱다시 한 사람이다. 마당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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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모음 (기역)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늠름하지 못하였고 정기가 서렸던 눈자위도 전과 같이 형형하지 않고 게게하니 풀어져 있었다. <김주영, 객주> 게궂다 궂다 (함남) "돈 가져왔소?" 그때에 무중 아내의 게궂은 소리가 남편의 덜미를 때렸 다. <임금> 게두덜거리다 굵고 거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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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재림과 휴거 1 -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요 14:1~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히 하늘의 모습은 분별하거니와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하늘이 붉으니 날씨가 좋다. 붉고 흐리니 날씨가 궂다. 하늘의 모습 분멸,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아담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왕국 계획을 망쳐놓았다. 신구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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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표정 / 곽해룡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위에 앉았다 태없는 꽃이 반갑다고 꾸벅 고개 숙인다 - 곽해룡, <동시마중> 87호/2024년 9.10월호 - *감궂다: 음충맞게 험상궂다. *꼼바르다: 도량이 좁고 인색하여 박하다. *가즈럽다: 아무것도 없이 다 갖춘 듯 뻐기는 태도가 있다. *태없다: 뽐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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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큰스님 - 불이법문(不二法門)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불이법문이라. 모든 법이 둘이 아니라는 그러한 법문입니다. 우리 중생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이것인가 저것인가 또는 좋다 궂다 나다 너다 그렇게 구분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부처님 법의 요체, 부처님 법은 우주의 자연법自然法입니다. 부처님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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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 미소 짓는 너의 얼굴은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눈에 반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깊게 말 한다면 덜 익은 참외 따기였지 우리의 첫 만남이 얼마나 멀고 먼 인연인지 좋다 궂다 대답 없는 네 입술이 굴종지 같더라 은결고운 인연의 끈을 놓혔지만 이제라도 스쳐간 인연에 감사 하다고 안부를 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