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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번째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장이냐 귀농이냐 이야기했으면서 이런 어마 무시한 걸 가져오네.. 그리고 오빠 운동을 얼마나 한 거야? 근육이 왜 이렇게 더...여튼 .. 하 2주 남았는데 이렇게 매일이 엔돌핀 대잔치면 나는 이거 환영 나는 이거 찬성이요!!🤗 내가 10월 싫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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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차게하는 음식 202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농소설 자유글방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차게하는 음식 작성자:대박할머니(영주) 펌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 차게 하는 음식★ 1. 차게 하는 식품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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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날라갔었네 다쓰고 봤네..휴 나왔어^~^ㅋㅋ수차니~~~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귀농동생이 한말들었지?노래만큼이나 욕도잘해 아 물론 내사랑들한텐 안함 절대!!!네버!!!) 자 시상발표에 앞서서 내가 훈련소에서 꼼지락 꼼지락 준비했던 수상자 선물은 회사마케팅애들한테 전달한상태야^^ 다음주중에 수상자들한테 갈꺼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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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2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하루 파이팅! 연말 보너스 연말이다. 박스 공장에 다니는 나는 회사에서 보너스를 받았다 아줌마가 넉넉한 삼송리의 선술집 '무진장' 에서 미더덕 찜에 소주 한잔을 걸쳤다. 술기운이 얼큰하게 올라왔다 . 동산리에 살던 나는 버스를 타고 불광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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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나눔봉사 (2019.11.09) 소망재활원 대청소 및 간담회 Endorphin Sharing Volunteer 201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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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부부 201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안방과 안방 화장실은 컬러톤을 연한 초록색으로 통일했다. 건축주 부부가 사는 용인 은화삼샤인빌 단지는 단지 내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다. 두 달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친목회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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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을 고치는 과정을 필자의 동의 아래 전재한다 201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을 보는데 목수들은 그렇게 나날이 보니 변하는 것을 너무 더디게 느낀다고 생각하네요. 며칠만에 와보면 엄청 달라져 있을텐데... 하면서요. 그런데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불을 때니 굴뚝에서 연기가 나지 않는다네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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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넘은 오래된 단독주택 리모델링 201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 설계되었다는점 인데요. 집안에 하루종일 있어도 개방감이 넘쳐 전혀 답답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마을 카페에서는 아름다운 전원주택 사진 전시회 / 메주등산.봉사나눔 매달 귀농생활의 참고될 생생정보 / 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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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를 추구하는 구들을 놓은 10평 남짓한 한옥집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박 하루가 걸렸다네요 벽채는 내부를 황토로 마감작업하고 기둥과 보에서 곡선미를 강조하다 붙박이장을 만들어 실내공간 이용도를 증가시켰으며 욕실은 뒷문을 이용하여 통하도록하였으며 처마가 긴 한옥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다 전통으로 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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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집'과 '보기 좋은 집'이 있다 201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염두에 두길 바란다. 조금씩, 조금씩 내 손때가 묻어 들어갈 때 진정 멋진 우리 집, 예쁜 우리 집이 탄생하는 것이다. 열 : 도로에 너무 바짝 붙었거나, 울창한 나무숲으로 가려졌거나, 허허벌판에 외따로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