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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만난 나비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표범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수컷 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 애기세줄나비 루드베키아꽃에 앉은 노랑나비 광나무꽃과 호랑나비 시가도귤빛부전나비 시가도귤빛부전나비 큰날개주홍부전나비 암컷 작은날개주홍부전나비 푸른부전나비와 먹부전나비 푸른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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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요약정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는 후박반하탕을 쓴다[중경]. 태음병 때에 황달이 생기는 것[太陰病發黃] 1.상한(傷寒)에 걸린 지 7-8일이 되어 몸이 귤빛처럼 누렇게 되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으며 배가 약간 그득한 것은 태음병에 속하는데 이때에는 인진호탕을 쓴다[중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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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곳으로 나비를 만나러 가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27도, 맑음 바람불어 시원한 하루 저녁에도 선선. 오늘도 그곳에 나비들은 안녕하신가 찾아 나섰는데 이상하게 그 많던 귤빛부전나비는 한 마리도 나타나질 않는다. 오늘은 꽝인가 싶었는데 내려오다 황오색나비를 만났지 뭔가. 오늘의 효자는 너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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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비 만나러 갔더니...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가 사진 찍기 좋았다. 땡큐~ 별박이세줄나비야~ 건강하게 잘 지내렴 나 이제 그만 간다. 녹색부전나비 종류와 그 많던 귤빛부전나비들은 한 마리도 안 보여 내려오는데 계곡에서 만났던 대왕나비가 길에 나와 안녕히 가시라고 배웅을 해 준다.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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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24.06.15)의 시가도귤빛부전나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는 여러 번 사진으로 올렸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올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름이 특히 재미있는 나비로 나비 모양을 보고 이름을 생각해 보면 이유를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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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방 한 칸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도 되었다. 나를 보려면 그곳으로 오면 되었다. 그렇게 완벽하게 나를 보호해 주던 피난처가 또 어디 있었을까. 조용한 귤빛 등불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푹신한 소파가 온 몸을 포근히 감싸주던 곳, 나에게 그곳은 편안하고 따스한 '동굴'이었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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