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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비열전. 8-1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궁을 둘 시간이 별로 없었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아버지 세조도 엄마인 정희왕후을 매우 사랑했고 후궁 하나 있는 근빈 박씨도 신하들의 지극한 충성심(?)에서 할 수 없이 예비대로 맞았을 뿐이다. 세조가 여자들 문제로 골치를 썩이지 않은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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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비열전 7-2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단종 복위사건으로 장인인 박팽년을 능지처참 시키지만 후궁 박씨를 폐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증거는 없지만 정희왕후가 근빈 박씨를 잘 보살폈기 때문이 아닐까? 같은 동서끼리... 참으로 인정이 많은 정희왕후였다.. 내일 또 계속 됩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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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비열전 7-1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지 않으려고 했는데 신하들이 전하 그래도 만약을 위해 '예비대 하나는 있어야 한다' 라고 강요를 해서 마지못해 근빈 박씨를 후궁으로 맞이한다. 사육신 중에 하나인 박팽년의 따님이시다. 그렇지만 박씨에는 박씨(?)를 안 주어서 그런지 자녀를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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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의 유명한 후궁 35명 정리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에도 세조가 보살펴서 편히 살다가 마지막 기록으로 1485년 성종에게 노비를 줄것을 상소하는게 마지막 기록임 (세조) 근빈 박씨 1425 ~ 1506 ( 81세 사망) 세조의 후궁으로 그가 대군시절 들인 첩출신으로 슬하에 아들만 셋을 두었음. 세조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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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 광릉 &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광릉캠퍼스 ]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남 예종. 딸 의숙공주)를 두었다. 수양대군은 왕자시절 정희왕후 외에 딱 한명의 첩을 들였는데 그녀는 훗날 근빈 박씨가 된다. 근빈 박씨가 사육신 박팽년의 누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실 여부는 불분명하다. 당시 조선의 상류층 남자라면 당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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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래'였던 세조 이야기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지 않은 것은 네가 본 바 이다." 분명 한 시대의 영웅이었지만 호색(好色)은 아니었다. 실제로 세조는 정희왕후 윤씨 외에 근빈 박씨라는 딱 한 명의 후궁만 두었다. 호주(好酒)형 호걸이었던 셈이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에 '술자리'라는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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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탐욕의 끝판왕 세조 유(瑈)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라고 점잖게 거절했다. 실제로 세조의 여자는 중전 정희왕후와, 후궁으로는 반정 전에 맞이한 근빈 박씨와 소용 박씨 뿐이다. 근빈(謹嬪) 박씨는 사육신 박팽년의 누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기록에 따르면 본관이 다르다고 하니 박팽년의 누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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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송지희 기자의 보살의 길 / 세조비 정희왕후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찰각시의 눈에 들어 언니의 혼사자리를 꿰차고 수양대군의 아내가 됐으니 말이다. 수양대군과 결혼한 윤씨는 어린 나이에도 근빈 박씨와 덕중 등 수양대군의 후궁들과도 원만한 사이를 유지했다. 21살 때는 세종에게 첫 손주를 안겼고 3년뒤 또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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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발원지를 찾아서 ❹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리하고 세종의 후궁을 옮겨 살게 했다 이후 이 곳에는 역대 선대왕의 후궁들이 모여 살게 되었으며 성종 때 세조의 후궁 근빈 박씨가 머물면서 잠시 이름이 창수궁(昌壽宮)으로 바뀐다 이 외에도 폐비 윤씨와 단경왕후도 폐비가 된 이후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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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비열전 7 ㅡ 1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위사건으로 장인인 박팽년을 능지처참 시키지만 후궁 박씨를 폐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증거는 없지만 정희왕후가 근빈 박씨를 잘 보살폈기 때문이 아닐까? 같은 동서끼리... 참 인정 많은 정희왕후였다. 길다. 아무래도 한 편을 더 써야겠다. 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