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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회, 조덕삼 장로와 이자익 목사, 조덕삼은 자신의 집 마부 이자익을...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였다. "이 결정은 하나님이 내리신 결정입니다. 우리 금산교회는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저희 집에서 일하고 있는...장로를 잘 받들고 교회를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그제야 투표결과를 놓고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던 온 교회가 대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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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회 이야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끈끈해진 것은 미국 남장로교 최의덕(Lewis Boyd Tate) 선교사를 만나 함께 예수를 영접하면서다. 1902년 ‘ㄱ’자 교회 금산교회를 짓고 그해 가을 동시에 세례와 집사 직분을 받았다. 1907년 장로 1명을 투표로 선출할 때 교회 설립자인 조씨를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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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4분기 운영진 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자: 금산, 노을, 미야, 반야, 얼음, 우주의중심, 울트라, 토끼, 팔영, 화사 (가나다순, 호칭 생략합니다.) 1. 12월 송년 산행지 선정 - 선정된 산행지: 계방산 2. 차기 회장 선출의 건 가. 후보 추천: 카페에 공지하여 가나다순으로 번호를 지정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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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직분자를 세우는 목적 (2024.10.10 목)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외되거나 투표에서 떨어졌을 때 시험에 들고 서운해 하는 것입니다. 섬김이 아니라 계급이고 감투라고 생각하니 서운한 것입니다. 왜 이 나이가 되도록 충성했는데 직분을 안 주나?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직분을 감투라고 생각하는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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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의 달🌕💖 #2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해써💖 투표도 야무지게 해주고 가서 고마워🫶 사실 나는 뜽냥파였는데 저 날부터 햄뜽파 가입했어 햄뜽파 화이팅🐹💪🏼 그래두 마음속엔 아주 조금 뜽냥파를 응원해..😙 예쁘게 프레임 찍고 가줘서 고마워 진짜💖(잘못찍고간 사진도 풀어주세요) 혀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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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 결정 장애와 인정욕구 (2024.10.02 수)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요. 투표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게 어떤 정책이 도움이 되면, 어떤 인물이 나와 코드가 맞고 내게 유익할까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또 생각하기도 싫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들과 다르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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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함이 가득한 사람/9월29일 주일오전예배설교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고 어떻게 거액의 십일조를 드릴 수 있었을까요? 어떤 분은 문중에서 배분한 돈 전부를 하나님께 드렸어요. 김제 금산교회는 장로 투표를 했는데 먼저 믿은 주인은 선택받지 못하고, 주인에게 전도를 받은 머슴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선택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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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다른 성도의 삶(막9:30-37)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김제 금산교회의 이야기를 한 두 번은 들으셨을 것입니다. 금산교회가 장로를 세우기 위해 투표를 하게 될 때, 대부분 금산지역에서 부농이며 마방을 운영하고 존경받는 조덕삼 영수가 될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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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9월 18일(수). 음력 8월 16일.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금산군(출생당시 전북) 군북면 최대 지주 집안에서 태어남. 별칭으로 '큰 바위 얼굴 선생냄', 호는 화산(火山) - 중앙고보 재학중 '6.10 만세운동' 시위 주도, 보성전문(현 고려대) 법과에 입학했으나 고려공산청년회 가입건으로 투옥되면서 학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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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小史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해 금산으로 귀양 감, 귀양지에서 『구운몽』 『사씨남정기』 등 짓고 생을 마감함 “자기나라 말로 쓰이지 않은 글은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흉내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1885(고종22)년 오늘 미국선교사 헨리 아펜젤러(27살) 정동에 배재학당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