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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 부산기행(2024 금정산성축제)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막걸리뚜껑을 개방한 후 솔잎 이나 천으로 감아서 평균온도 25도에 두고 흔들어주면 1달후 맛있는 막걸리식초를 맛볼수 있습니다. # 금정산성 토산주 유청길 대표는 2013년12월3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대한민국최초 막걸리분야 식품명인 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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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부산미각~돼지국밥부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뎅 눈으로 먹는 반투명 빛의 과자: 양갱 안주 기호에 따라 ‘정구지 찌짐’ 가능: 동래파전 주류 식도를 따라 퍼지는 신맛과 단맛: 금정산성막걸리 “내랑 쏘주 한잔 안 할래?” 부산 시민의 지기지우: 대선소주 부록 식초 | 방아 | 정구지 | 제피 |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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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식초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 생막걸리(6도) 3,000ml(4병) 담금소주(30~35도) 300ml 양조식초 300ml → 막걸리 : 담금소주 : 양조식초 = 10 : 1 : 1 < 금정산성막걸리(8도)로 종초만들기 > 금정산성막걸리 만으로 가능합니다만 초막이 두꺼울 때는 소주ㆍ식초로 보산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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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초 막걸리 식초만들기 202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금소주 : 양조식초 = 10 : 1 : 1 2. 금정산성막걸리(8도)로 종초만들기 금정산성막걸리 만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막이 두꺼울 때는 소주ㆍ식초로 보산해줘야 합니다) - 금정산성막걸리를 소독한 병에 넣고 천이나 한지를 씌워 고무밴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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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 잔/ 수필과비평 제230호 2020.12. 202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금정산성 막걸리는 순도 8도이다. 평균 막걸리 6도에 비해 세다는 느낌이다. 신선하게 톡 쏘는 알싸한 맛이 확 입안에 퍼진다. 장마가 길다. 비가 내리면 기름진 무엇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꿉꿉한 날엔 기름을 잔뜩 두른 김치전과 파전,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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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규모와 볼거리로 확장 이전한 전통주갤러리 201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금정산성 막걸리 대한민국 민속주 1호로 지정되어있다. 게다가 직접 밟고 발효한 전통누룩을 사용하는 몇 안되는 막걸리...수 있는데 여기서 조금 더 묵혔다 마시면 단맛은 많이 줄어들고 담백해지면서 강한 상큼함을 느낄수가 있다. (그렇다고 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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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식초에 관심은 있으나~ 201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뚜껑 열지 않은 막걸리가 두 병이나 있는데 국순당 古와 금정산성막걸리입니다. 유효기간 훨씬 지나 오래되긴 했지만 냉장고에 보관중이고요, 버리기는 아까워서 인터넷으로 보니 막걸리로 식초를 담는다고 하여 관심 많아 집에서 해볼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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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가 되는 것이라야 제대로 된 막걸리”| 201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 식초로 만든 초장이 함께 나온다. 홍어의 톡 쏘는 자극적인 맛과 향엔 드라이하면서도 담백한 송명섭 막걸리를 곁들여보자. 홍어의 향이 비강을 뚫고 온몸을 휘감기 전에 덤덤한 맛의 막걸리가 이를 잠재운다. 홍어 한 입, 막걸리 한 잔을 반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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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부산금정산성막걸리 축제 -류청길- 201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7월 7일 오후 7시 장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472번지 산성문화체험촌 야외광장 500년 전통의 산성누룩으로 빚은 막걸리와 막걸리식초, 천연비누, 술빵 등을 시음 또는 누룩 빚기 체험이 있습니다. 추억의 7080 음악공연과 막걸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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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이야기/ 누룩 막걸리, 입국 막걸리 구분해보자. 2017.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기업의 요구를 “매국노가 될 수 없다”며 거부하고 외로운 길을 가고 있다. 토종 누룩으로 만든 막걸리는 유산균이 많다. 금정산성막걸리는 시간이 갈수록 요구르트 화가 되고 나중엔 식초가 된다. 국내에서 식초가 되는 막걸리는 드물다. 유산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