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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차 수요산행 파주 장릉(240619)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햇살, 그러나 시원한 가로수가 더위를 식혀주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김단장이 소개한 금촌 우리집갈비, 사진에서 보시는 것이 1인분입니다. 우리는 5인분 정도는 먹어야 될것으로 얘기했지만 4인분으로 항복했습니다. 이런 맛집을 소개해준 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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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는 '머리의 언어' 전복시키는 '몸의 언어'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뼈와 갈비뼈는 그 충격을 견뎌낼 만큼 견고하다. 재미있는 것은 해달이 조개의 빈 껍질을 배 위에 놓고 접시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글쓰는 사람에게 조개 껍질은 언어가 아닐까. 언어는 글쓰는 사람 자신의 몸 위에서 갈라지고 부서지며, 딱딱한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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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5.01~05.31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주 금촌-쉐보레 정비센타에 가서 차량 등록증 보여 주고 훗날A/S 받을 때 편의 부탁하고, 은이가 원하는 운정의 만두집에 가서 만두와 쫄면을 사갖고 집으로 왔 다. 09:00~12:00 용파회 후배들 등산 가자는 데는 가지 못했다. 뒤풀이에도,...늙은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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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토)/예박사님(점심)/현과 수와(저녁)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숯불갈비와 구이생선과 감자케잌과 돌솥 밥까지 너무 맛있게 ... 사모님이 화장실 가시는 것 같이 하시고 내 팔을 붙들고...놓이고 다행이다 싶다. 그리고 돈도 여유가 있으시니 .... 우리가 미국에 오시면 너무 잘해 드렸다고 하시며 지극정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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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3.01~03.31.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으로 우리가족,,,맛나게 먹었다. 낮에 우남이와 통화하고, 오후에 성철이와 통화했다. 은이는 07:10~19:00. 평온한 하루였다. 3/7 ; 목요일 오늘도 집에 있었다. 어제 요리해 놓은 김치찌개로 점심을 滿腹되게 먹은 후, 동네 주위를 걸었다. 비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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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우리가 작전도로로 들어서기 직전에 우회전한 스리쿼터가 그 차로 군” 한 것은 택시기사이다. “아닙니다. 저희 소대장님이 하신 일입니다.” 일직 장교가 병원으로 가던 도중 정신을 차린 영우처가 필상이 사고 장소에 와서 자기들을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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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Indian) 파주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을 기다립니다. 오늘 집결은 검단블루텍입니다. 마루님 덩치윤석군 최강막내 그리고 저 4명 출발~~ 식사는 파주 금촌의 우리집갈비 허름한 외관에서 느낄수있는 노포맛집의 강력한 맛과 가성비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국내산 갈비 1판 600그램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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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기도21]<>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집..2023. 1. 17. 포천 화현리 펜션펜션과 콘도의 장점을 살린 모던 하우스 '새벽종' 화현면 화동로348번길 38-120 (화현리) / ***-****-**** 부드러운 햇살이 침실까지 들어와 두 볼을 두드리는 아침. 시끄럽지 않은 새벽종의 기상나팔은 싱그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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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에서 퍼지는 신세계 정용진 전국 맛집 리스트.txt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금촌 맛집/파주시청 전통있는 순대국집 ▲경기도/파주시/한식/칼국수/파주닭국수/파주 맛집/면과 닭의 장인 둘이 만나 차린...촬영 나왔을만큼 맛집입니다. ▲경기도/포천시/이동갈비/양념소갈비/우목정/우목정/최근 고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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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역 우리집갈비에서 먹은 김치입니다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산역앞 우리집 갈비에서 먹은 김치입니다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필경 금촌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김치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손맛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