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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명 칭송, 한동훈 견제로 날 새우는 여야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의 논문 조작 의혹에 대해 진상 파악을 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리 국회 다수당이라지만 사립대 총장 인사까지 간섭하는 것은 처음 본다. 이재명 대표 칭송도 도를 넘고 있다. 민주당 강민구 최고위원은 “이 대표는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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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개망신 당한 김건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 논문 표절 등이라는 건데 긍정적인 이미지라 보기는 어렵다. 김건희 여사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격이 실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해당 보도에 대해 김건희 여사가 부끄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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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총동문회 : 석사논문 심사만 28개월? 60쪽 논문검증이 3년이나 걸릴 일인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대학 홈페이지 '숙명인 게시판'에 "21대 총장 후보 장윤금 총장님께 묻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논문 표절 심사가 28개월째 진행 중"이라면서 "사립대학의 연구 부정행위 검증 기간이 통상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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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대 - 세상엔 비슷한 것들 많아 잘 구분해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제목을 ‘You can do it’이 아닌 ‘Hal su it seo’로 번역하면서 ‘멤버 유지’를 ‘member Yuji’로 옮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저격한 것이지요. 석사, 박사 과정의 학생들에게 영어 때문에 좌절하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습니다. 재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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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여, ‘민희진’을 감당하시겠습니까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력위조, 경력위조, 주가조작, 얼굴위조, 뇌물수수... 그것도 부족해서 yuji라는 기상천외한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까지 거머쥔 우리 김건희 아니 김명신 박사가 떡 버티고 여성들의 지존심과 명예를 다 갉아먹고 있는 한... 여성표는 없다고 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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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영어 연설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현미경 들여다보듯이 살피면서, 대통령 내외가 실수를 해서 대박 뉴스가 터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좀 치사하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뜻깊은 미국 국빈 방문을 있는 그대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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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조 선생의 죽음 그리고 풍수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위논문이 수천 개가 나오니 이젠 누가 뭐래도 학문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이렇게 된 것이 오래 동안은 아니지만 대학 강단에 있으면서 풍수를 가르친 것이 기반이 됐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풍수가 ‘학문이냐 아니면 미신이냐’를 따지는 것은 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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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_제221차 최고위원회 회의<순방취소, 디올백 여사 때문이 아니길 바란다.>(2024.02.16)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 제목처럼 언론은 ‘김건희 동행이 부담스럽지 않았겠냐’라는 식의 보도가 많습니다. 대통령실은 뚜렷하게 순방 취소의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있고 의대 정원 확대, 북한, 민생 등 알 듯 말 듯 한 추측성 설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통상 국빈 방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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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담 앵커, 비서인 줄…하차해야" KBS 시청자 청원 봇물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커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축소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박 앵커는 대담 중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이른바 파우치, 외국회사에서 만든 조그마한 백"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다수의 국민과 언론이 '디올백' 혹은 '명품백'이라고 칭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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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비친 김건희는 '퍼스트 스캔들 레이디'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제목으로 역시 비교적 자세하게 보도했다.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전하는 일본 아사히 신문의 4일자 기사. 이에 앞서 영국의 BBC와 로이터통신이 관련 보도를 한 것까지 포함하면 미국과 영국, 일본을 각각 대표하는 권위지와 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