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1021 대통령 만남 앞둔 한동훈… 이틀 연속 “우리 정부 지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국민이 걱정하실 부분이 있다”고 말한 뒤 대통령실과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이후 한동훈...일축하면서 갈등이 봉합된 바 있다. 윤석열·김건희 리스크… “서울교육감 선거도 뒤집었다” 보수 분열로 얻은 어부지리...
-
[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펙트와 진실을 좋아하는 조선이니 분명확실 했으면한다. 칼럼은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 생각 일뿐 조선과 무관하다고는 재론안하겠지요 답글작성 3 0 새물결 2024.10.16 07:39:43 장희빈이네요 내치고 무수리출신 하고 결혼해라! ㅎㅎ 이혼하라고 난리네...
-
👉10/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입니다. 명품백은 남주고 양주, 화장품은 패기 했다는데 화장품은 얼굴에 발라 버리고 양주는 마셔 버렸나? '윤 대통령 명예훼손' 재판부, 또 검찰 직격. 14.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심리하는 법원이 검찰에 공소장일본주의 위반을 지적...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10'(목)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진실은 드러나게 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앞에 나서 모든 논란과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반대의 길만 고집한다면 지금보다 더 거대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
[사설] '도이치모터스' 사건도 수사심의위 판단 구해보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명품백 수수도 불기소, 주가조작도 불기소한다면, 분명히 검찰의 공정성이 의심받는다. 답글작성 10 2 회원7463582 2024.10.11 02:49:07 김명신(김건희)이 뭐라고 대외적으로 나라 망신 다 주고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이슈마다 다끼고 윤통불통...
-
윤 관저 공사 관련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혹의 진실은 언제 밝혀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취재/연출 조성욱 피디 XX@XX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326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
-
[태평로] 李 대표, 金 여사 앞에서 주눅 든 판·검사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체적 진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답글작성 0 0 호랑이눈썹 2024.10.09 08:53:50 판검사.변호사같은 법률가출신 정치인이...된 한국 답글작성 0 0 qkdgk 2024.10.09 08:52:14 이재명 ,김건희 둘 다 바르게 처벌 받고 바르게 조사 받고 같이 감방...
-
2024년10월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렸다’ 진실 공방. 10. KTV 국악 녹화 공연에 김건희 씨와 수행원 등만 참석했다는 보도에 대해 정부가 해명자료를 내 반박했습니다. 김건희 씨가 방송 녹화 중간에 인사차 들렀다가 끝까지 남아 격려했다고 해명하고 나섰지만, 공연 출연자들은 공연...
-
"국정원, 통일부 통해 비밀리에 '대북전단살포 단체' 지원"/사방에서 난타당하는 이스라엘!,알 카삼 여단,헤즈볼라,이라크 민병대까지!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민들이 김건희가 좋아하는 고가 명품백이나 수억대 골프회원권이나 고급 외제차 수입차 등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건 서민들 삶과 무관하다. 노동자 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고 비용을 내는 생활물가 폭등이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2024.10.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 '명품백' 무혐의 처분검찰 "직업적 양심 따른 결론"최재영 목사도 무혐의…"개인 소통 넘어 직무관련 인정 어렵다" 尹, 김건희-채상병특검법-지역화폐법 거부권…취임후 24번째 [사설] 김 여사 스토커에 상습적으로 농락당한 대통령실, 이번이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