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윤석열에게 경고하고 간 캠벨/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제거"?/러 매체들, '북한군 파병설'에 "서방도 안 믿는 거짓말"(펌)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건에 구애됨 없이,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18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 n.news.naver.com 원래 尹+김건희+천공(토착왜구+사기년+가짜도사)가 짠계획은 北을 삐라 확성기로 살살 약올려 예전의 연평도사태같은게 발생하면 이걸 빌미로...
-
제3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지 궁금합니다. 윤 대통령 본인부터가 무능하니, 사람을 고를 능력도, 쓸능력도 없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매번 명태균, 천공, 무당, 김건희 씨 손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대통령부터 국법 엄수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그의...
-
[김창균 칼럼] 녹취록, 디올 백, 카톡 메시지… 다음엔 뭘까 겁난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 비애를 느낀다 답글작성 1 2 솔바람 88 2024.10.17 07:15:50 권력서열 1위 명태균. 2위 김건희. 3위 윤석열. 4위 천공..... 4위로 밀려난 천공이 관심받으려고 한껀 터트린다....ㅎㅎ 답글작성 1 3 youme 2024.10.17 07:12:56 [국가 최고경영자...
-
감사원장, ‘무속인이 관저 이전 개입’ 질문에 “그게 왜 위법인지 모르겠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갔는지, 김건희 여사가 월권을 한 것이냐 하는 의혹이 있는데 그런 의혹을 빼놓고 감사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원장은 “위법하거나 부패 행위에 관련이 되어야 하는데, 국민감사청구위원회에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한...
-
[사설] 명씨 金여사 '오빠' 문자 논란, 개탄스러운 소동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 스마튼폰은 오직 남편과만 통화하게 하라. 그래야 김건희 사태가 진정된다. 국민도 참는데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 어디...홀려서 "선생님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고 하는가? 그리고 천공이란 가짜 도사 소문도 왜 근절시키지 못하는가? 왜 한 나라의...
-
진짜로 전쟁 일으키려고 작정했나 봅니다.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관련 국정농단은 봇물 터지듯 미친듯이 터지고 있습니다. 도저히 정국을 헤쳐나갈 방법이 보이질 않으니 무당 천공 --> 김건희 --> 윤석열 라인으로 전쟁 유발 지령이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게다가 전쟁이 터지면 일본은 엄청난 호황을 누릴...
-
2024년10월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대통령실 내 ‘김건희 라인’을 거론하며 대통령실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라인은 없지만, 천공 스승 라인, 건진 법사 라인에 최근의 명태균 라인까지 라인은 많지~ 한동훈 “뻔한 이야기만 할 거면 독대 왜 하나...
-
김건희, 윤석열 감옥 안가는 유일한 방법/김건희 구하려고 전쟁 분위기 조성하는건가요?/전쟁을 반대합니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cook.com 자유게시판 문득 시선 돌리기용으로 북풍 카드 또 꺼냈나하는 생각이.. 만약 그런 꼼수라면 김건희가 대통령인 나라 맞군요. 천공 대가리 추종자들이 나라의 운명을 쥐락펴락 하는 대한민국 현실이 참담할 www.82cook.com 문득 시선 돌리기...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12'(토)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사진=채널A ‘NewsA’ 보도화면 갈무리. 지난 8일 대통령실은 공식적으로 반박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8일 밤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통해 명씨...
-
목에 걸린 가시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천명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왜 자꾸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여권의 ‘목에...명품가방, 도이치모터스, 양평 고속도로, 관저 공사, 천공 등 시비가 끊이지 않았지만, 최근의 명태균·김대남 파문은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