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원도 3박 4일 여행 10월 10일~13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중 김샘이 25일 아침 9시에 만나자고 하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 못 나간다고 했다 브런치를 먹자 하는데 그 시간에 일어나연서도 힘들어 하는데 이생과 둘이 만나는 모임에 깍두기가 신체적 리듬을 깨며 가기 힘들어 거절했다 조금 자러고 무늘 다...
-
이재명이 공개석상서 ‘수박’ 먹자, 개딸들 “시그널 보내셨다”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등에서 이 대표가 당내 수박들을 처단하라는 시그널을 보낸 것이라고 해석하며 모두 함께 동참하자고 독려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재명 대표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이재명 급의 정치인이라면 촬영이 되는 저런...
-
모임, 길 202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오신 김샘이 주샘과 같이 이번 주중에 밥 한번 먹자고 하셨다. 장소는 내가 정하라고 하신다. 조카랑 딸이 죽림에 어시스트라는 레스토랑에서 어제 식사를 했는데 음식도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럽다고 하며 그곳을 추천해 주었다. 나는 영어 단어중에...
-
여행사 홈페지에 올린<인도,네팔 후기들~> 202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사 카페에~ 인도,네팔 여행후기에~ 님들의 진솔한 글들을 엿보고, 인도의 분위기를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제목 : 존경하는 공자언니 날짜 : 2008년 4월 21일 월요일, 오전 00시 05분 11초 +0900 보낸이 : 류재숙 받는이 : 호랑이 공자언니가 왜...
-
유시내(유현숙)의 (6)7살 감사일기(최근수정한 글 12월31일) 202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순) 카페 방문하다. 남도의 예술혼을 엿보다 덕분에 지인 김태정님도 만나다. 오늘도 말씀 놓치지 말고 감사에 하루하루 지내자~~^^ 2020년 7월19일 ~ 7월 31일 1. 책 읽는 가족, 다독다독 인문학 수업 코로나로 영상으로 수업 헤메는 부분도 있지만...
-
마음공부 도반 김샘과의 인연 201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지만 카페에 올리는 글들 열씸히 보고 있어요. 첫마디 인사가 무척 쑥쓰러워 "뭘요? 할일이 없어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울마눌한테 잔소리 많이 듣고 있어요" 라고 하자 그녀가 다시 "이쌤도 이제 즐기면서 살아요! 이 세상...
-
168.유찬맘출장메이크업 소식 201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크업입니다. 딸이 친구들과 만들어서 가져 왔네요. 같이 드실래요.ㅋㅋ^^ 그 사람이~~~ 있을 때는 존중을 하고 없을 때는 칭찬을 하고 곤란할 때는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를 말고 베푼 것은 생각하지 말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 5월은 여러가지로 신경...
-
2017 송년회 및 인문학 강의 201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딸 합작품 찹쌀 도너츠 최선생님 딸기 홍샘의 센스 물기를 잘 빼고 무행님 김밥 팔자샘 거금 십만원 기부 마약 불족발 넘 맛있어요 김샘 유일한 아나바다 최샘 카나다로 보낸다고 만원 기부하고 가져가심 정민샘 브로우치 기부 공천사에게 ㅎㅎ 명옥...
-
141. 유찬맘출장메이크업 소식 201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딸이 드레스샵으로 허겁지겁 나갈려고 하는데, 어머님들은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으신지 자녀분 손에, 가방에 먹을것을 챙겨드리고 있네요. 그리고 문이 닫혀도 잠시 멍하니 서있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우리 어머님들!!! 사랑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
-
몽블랑 기행 201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와 딸 장모님이 같이 온 것이다. 한가족이지만 성씨가 다 달랐다. 그래서 성씨를 따라서 '윤정이'팀이라고도 불렀다. 두 젊은이 다 미국에서 학위를 받았고, 영어가 유창했다. 이씨 성을 가진 사위가 이번 여행을 철저하게 준비해온 것이었다.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