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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작 명품백사건 등 별 실체도 없고 범죄요건 구성도 안되는데 이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엄청난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물론 김건희의 가볍고 경솔한 처신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만 이렇게 호들갑을 떨며 비난하고 특검이니 뭐니하며 몰아세울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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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과 한방병원 딸이 엄청 친하답니다/ㄱㄱㅎ가 공천권 쥐고 있었고 공기업도 다 꽂아준다고…/'큰손' 뭉칫돈 20조 빠져나갔다…한국 탈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XNAOgC1BR0?si=0rJLyoIJlpwICCh- https://youtube.com/shorts/HxOOtFxtkQ8?si=zsm_hVVi4SWbupXb 그래서 전용기 같이 타고 명품쇼핑 하고 의료대란까지 만들었군요. 이원모 와이프 전화가 오면 김여사가 바로 받는답니다. 김전비서관이 이원모에게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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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가 명품 파우치를 받은 것을 처벌할 법조문이 없다는 게 fact인데 윤석열이 뭉개는 거로 오도한다면 과거 최보식이 박근혜 물고 늘어진거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박정훈도 그런가? 답글1 21 25 Netsgo 2024.09.21 07:04:02 보수가 아니라 쪼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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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어치 쇼핑한 중국인…기내에서 훔친 돈으로 “못생겨서 차였다”…日 여성 한국서 1.7억 들여 ‘환골탈태’ N-경제포커스 대선 앞 '美 자국 우선주의' 더 기승 160억 챙긴 코인 사기꾼… 성형으로 얼굴 싹 바꿔 열 달간 추적 피했다 日 강타한 사상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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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사 앞에서 했다는 사과, 국민 앞에서 하길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의 명품 백 사건은 친북 인물과 친야 유튜브가 기획한 ‘함정 몰카 공작’이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김 여사가 가방을 받은 것 자체는 부적절했던 만큼 직접 사과했어야 한다. 김 여사가 빨리 사과했으면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었다. 그 일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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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단편뉴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객들의 쇼핑성지 올리브영 라면등 먹을수 있는 편의점 인기 ● 여, '노란봉투법' 소위 야 단독 통과에 "거부권 행사 건의" --------------‐- ●국민의힘, '전당대회 난동' 극렬 유튜버 3명 수사의뢰 ●여야 본회의 일정 협상 결렬…국회 개원식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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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측 "검찰서 소환 불가피하단 말 못들어…조율한 적 없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yYvvVQ4 김여사 측 "검찰서 소환 불가피하단 말 못들어…조율한 적 없다" 변호인 통해 첫 공개 입장...행정관…관련 증거 제출" 권희원 이도흔 기자 =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n.news.naver.com 전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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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기내식 논란에 입 연 文 "치졸한 시비… 소관 부처의 일"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수기 명품 옷값이나 고액 기내식은 정당한 문제제기 아닌가.. 답글작성 32 0 치형 2024.06.05 17:02:18 평산 책방 할배! 뇌 구조가 어떻게 생겨 먹었니? 답글작성 32 1 ejrdidrn 2024.06.05 17:21:03 더러운 핑계만 대는 자식 -- 부끄럽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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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尹부부 추가 고발 사항 공개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기자들 쇼핑백 ▲금융위원 인사청탁 ▲대통령 기록물 지정 관련 4가지 추가 고발' https://www.amn.kr/48308 ≪서울의 소리≫ 서울의소리, '김건희 명품 수수' 尹부부 추가 고발 사항 공개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조선일보’가 최근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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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여사 명품 쇼핑' 게시글 작성자 추적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남자만날바엔칵죽어삘랍니다 https://naver.me/FDjtL7Ny 경찰, '김여사 명품 쇼핑' 게시글 작성자 추적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총선 이후 명품 매장에서 쇼핑했다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작성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