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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6 믿음의 부모를 둔 모세 / 엘리야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9∼, 다윗의 열쇠 대표) 선교사는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의 막내아들입니다.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한 아버지가 늦둥이...교육시켰습니다. 성경 읽기로 한글을 가르치고, 매일 아침 학교 가는 아이에게 “준비물 챙겼니?”가 아니라, “아침에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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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잠언(27~31장) 묵상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에 직접 나와 한국 문단에 만연한 성추행 사실을 만천하에 고발했다. 한국의 젊은이 선교단체의 하나인 복음학교를 이끄는 김용의 선교사님은 한국교회의 청년들이 거의 다 음행의 덫에 걸려 있다고 탄식하였다. 31살 늦은 나이로 군대에 갖다 온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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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8:1~13]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겨져 있다. 그 과정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반석이 되어 지금 내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2007년 24기 복음학교는 지금부터 햇수로 18년 전의 일이다. 그 마지막 날 무릎을 꿇고 로마서를 읽어 나가던 김용의 선교사님의 목소리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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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26-28. 『잘할 때보다 잘못할 때 더욱 값진 아버지의 사랑』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욥기 30장을 보면 욥이 얼마나 비참한 신세가 되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순회선교단과 복음 학교 활동을 하고 계신 김용의 선교사님은 자녀들을 모두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하루는 큰아들이 파송 받은 선교지에서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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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복음이다 II (김용의 선교사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중에서)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학교라는 시간이었습니다. 5박 6일 동안 합숙하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오직 복음만 나누었습니다. 이때는 한국어로 말하면 러시아어로 옮기고, 다시 위구르어로 옮기고, 한 번 더 카작어로 옮기는 3단계 통역으로 진행했습니다. 말이 안 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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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복음이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중에서)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복음이다 ♣ 어떤 형제의 이야기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죽음을 겪게 된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일가친척도 없던 그들은 세상에 덜렁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열 살이 채 안 되는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어 버린 형은, 자기보다 어린 동생 때문에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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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앞에 서 본 사람만이 복음을 안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중에서)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학교 다닐 때 커닝하는 녀석들이 그렇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적이 늘 하위권에 머무는 녀석이 있었는데, 한번은 등수가 엄청나게 올랐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얻은 성적이라면 아주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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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놀라운 꿈과 계획이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중에서)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도 못 나왔지만 수많은 박사들을 밑에 두고 부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예순 살이 되면 무엇이 평준화될까요? 건강이 평준화됩니다. 그러니까 너무 무리하게 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 이분 몸 좋으시네" 라는 소리 좀 들어 보겠다고, 목숨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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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의 갈망을 아시는 주님을 만나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중에서)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복음 1장에는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다리를 놓아 준 사람은 친구 빌립이었습니다. "이봐, 나다나엘. 나 메시아를 만났어!" 빌립은 금방 가슴이 뜨거워져서 설치는 사람이고,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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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당신의 주인 되신다 II (김용의 선교사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중에서)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복음학교 같은 데에 골치 아프게 다닐 필요도 없으니까요. 바로 천국 가서 주님께 직접 들으면 되니 말입니다. 제 바람과 달리 결국 주님은 계속 저를 데려가지 않으시고, 대신 어느 한 여자가 저를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여기서 분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