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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김준수 아오스딩 신부 우리 가운데 어떤 누구도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매 순간 감사하며 주어진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 모습대로 창조하실 때 바라시는 것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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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1. 묵상글 (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 너무 좋다 그치. 등 )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집으로 돌아온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피조물 사랑은 잊혀지지 않고 고양된다. 왜냐하면 거 기에서만 존재와 생명을 지난 모든 것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느끼는 것과 같은 쉼을 얻고 우리도 그들과 더불어 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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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루카 12, 13 - 21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는데 그래도 생전에 선행을 한 것이 있어서 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천사가 앞장서서 천국을 안내하고 부자가 살게 될 집을 찾아갑니다. 역시 천국은 천국이었지요. 으리으리한 저택들이 즐비한 것을 보고 부자는 연신 벙글거렸습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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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김준수 15년만에 동반출연 박유천 언급 모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선물 뿌듯" 10월1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수씨 화장실 없는 반지하 원룸 살았다니 부모님 집 선물 뿌듯~ “둘은 성공했잖아”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 공격’에 당황해 입꾹닫 10월1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둘은 성공했잖아 김재중,김준수씨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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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묵상글 (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 영적인 지혜와 계시. 등 )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했습니다. 집에 버스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저와 같은 시간에 거의 매일 학원에 나와서 연습하는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한 번, 두 번, 안면이 익어갈 때쯤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학생은 왜 대형 면허를 따려 하나요? 관광버스?’ 학생은 이렇게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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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245회 미리보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컬 김준수🎤 "입가심만 혀~" 직접 키운 상추로 만든 상추 동치미, 상추차부터 모둠전, 쑥개떡, 백설기까지! 명예 둘째 아들(?) 준수를 위한 끝없는 '엄니표 에피타이저'에 이어 벗어날 수 없는 장가의 늪, 빠질 수 없는 결혼 토크까지! 오랜만에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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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묵상글 (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 우리도 다른 제자. 등 )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그곳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하고 말하여라.”(루카 10,9) 루카 복음사가의 축일을 축하하면서, 오늘 복음은 연중 26주간 목요일 복음과 같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소’로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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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신부님 (10.18)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루카 10, 1 - 9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라.”(6,36)하고 가르치시고 자비를 실천하신 자비로우신 예수님을 다양하게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5,27 세리 레위 집에서 식사하심; 7,36 죄 많은 여자를 용서하심; 14,12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라; 19,1 자캐오〕 이렇게 루카 복음사가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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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11 10월15일[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연중 제28주간 화요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그런데 그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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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묵상글 (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은총을 살 것인가? 법을 살 것인가?. 등 )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카 11,41) 저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청결이나 청소를 썩 잘한 편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누이 죽고 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