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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65 8월30일[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가가 김창옥 교수의 강의 CD를 내고 싶다고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얼굴을 보니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 표정이 제가 한마디만 하면 울어버릴 것 같은 표정이시네요.”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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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의 간증 감사 불행극복 섭리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중에서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전염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나이에 무슨 공부를.. 독일에 예순살 할아버지가 피아노를 배우겠다. 30년을...한약방 한문을극복한. 이야기. 감동.이다. 힘을 빼세요. 김창옥강사의만남 삶에서 힘을 빼세요. 이제부터는 열심히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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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꼰대 연극? 이토록 무례하고 엉망인 정치에 경종 울리고 싶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명강사 김창옥도 출연하더라. “워낙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사람이라, 한없이 슬프고 무거워질 수 있는 이번 연극에 생기와 웃음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그가 성악 전공한 걸 알고 있나? 노래도 기똥차게 잘한다.” -’전선야곡’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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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못하는가? 잘 들어주면 된다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김창옥 강사의 이 말을 들으면서 배꼽 잡고 웃으면서도 정말 맞는 말이라고 공감했다. 어떤 사람은 말로 사람의 생명도 구하지만 어떤 이는 그 말로 큰 상처를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러 부부가 동반 모임을 하다 보면 이런 남편들이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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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의 초대 엠마우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 나이는 꽃 내음 뒤로 슬며시 감추고,성모님 앞에서는 마냥 재롱을 떨고 싶어지네요*^^* 성전 앞,거룩한 미사를 위하여 결의를 다지는 주임신부님과 his followers ^^'' 진정한 쉼으로 초대 하시는 양형영성체와 치유의 안수 이 집의 맛대장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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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의 인상학 실습 일기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얼굴색이 밝아지는 거니까 내가 지켜보겠다면서 나이별로 덕담 한마디씩 더 해주고 문을 나섰다. 8명 읽는데 1시간 정도...2학년때인가 3학년때 카페에다가 내 얼굴도 읽어서 올리고, 김창옥 강사 얼굴도 읽어서 올렸는데 지금은 부끄러워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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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김창옥 멋있어요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어요 김창옥 강사 참 감수성않은 f 형같아 남인데도 살짝 걱정했는데 코로나때 맘고생을 많이했나보더라구요 연예인걱정말고 나나 잘살자는 나지만 참 감수성 높은사람은 외발자전거타는거 보는듯해서 오지랍이앞섭니다 그 여러 말들중에 하나가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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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간 받아온 상처가 너무도 크다는 것에 깜짝 놀랍니다. 철저한 무관심과 소외와 냉대 속에 살아온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사회를 향한 적개심도 대단하지요. 아이들 마음 구석에서는 어른들을 향한 분노로 이글거립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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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 김창옥 강사가 요즘 알츠하이머 증상이 있어서 강의를 거의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니 본인 생각으로는 아버지에게 매일 가정 폭력에 시달린 어머니 구하지 않고 외면했던 어린 시절의 죄책감 때문인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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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깜빡해서 불안해요"...'뇌 혈행' 개선을 강조하는 이유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만 3,000여 명으로 10년 새 4배 가까이 증가했다. 4050 연령대도 안심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인기 강사 김창옥 씨가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의 나이는 이제 쉰이다. 건망증∙치매 멀리하려면 ‘혈행’ 챙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