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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엔 무 배추 돌보기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일 흙날 무릉배추가 뽑아도 될 만큼 자랐다. 진주대평무 솎아주고 자기 모양을 잘 갖춘 무는 자리를 잡아준다. 솎은 무잎으로 된장국 끓이고, 김치 담궜다. 솎은 진주대평무로 김치담궜다. 한로엔 남은 작물과 지주정리하고, 무배추 돌보는 때인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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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보다 타이핑질이 더 쉬워요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질보다 타이핑질이 더 쉬워요 젊은태양 02.07.30 김치를 담궜다 무우 몇 개 써는데 어깨가 아파 온다 채칼로 썰면 편하겟지만 기계에서 빼낸 국수마냥 한결같이 쭉쭉 뻗어 날씬한 모양이 너무 맛 없어 보이기에 난 항상 없는 솜씨지만 칼로 무채를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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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302회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우리네 밥상에서는 김치를 따를 적수는 없다. 특히, 사먹는 김치보다는 직접 담근 김장 김치 맛은 별미이다. 이때 “김장을 담궜다.”는 말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기본형이 ‘담구다’가 아닌 ‘담그다’이므로, ‘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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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일거리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한다. 외식을 좋아하지 않고 직접 장 봐다가. 어떤 음식이든 뚝딱뚝딱 만들어서 먹는다.4일 연속 김치를 담궜다. 미리한건 아들네 딸네가 가져가고 오늘은. 귀한분께 선물로 만들어서 보내 드렸다. 몇일전에 좀. 드렸더니 넘 맛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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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댓글에 답을 써보세요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3. 맞춤법에 맞는 단어를 고르세요. 1. (멋드러지게/멋들어지게) 추는 춤 2. 김치를 (담궜다/담갔다). 3. (한밤중/한밤v중)에 잠이 깼다. 4. (주야장천/주구장창) 기다리다 5. 천재라고 (불리운/불린) 친구 6. (좋을대로/좋을v대로) 해! 7.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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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평범한 진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약이다. -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계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3.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계란은 영양제다. -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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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고구마줄기 김치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듬었어요. 끓는 물에 잠시 담궜다 얼른 찬물에 식혀서 건져둡니다. 생으로 담는것보다 기절만 시켜 담ㅁ으니 식감도 좋고 소독...땡큐라고 엄지척 올려 줘서 한통 담아주고 통에담아 바로 냉장고로 들였습니다. 고구마줄기 김치는 우리식구들 모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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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롬한 케일 쫑다리김치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두구요 반쯤 소금한줌 넣어서 살짝 데쳐서 물에 잠시 담궜다 건져 물기를 뺍니다 물기 빠지는동안 양념을 준비합니다 맑은...넣은후 갈아줍니다 갈마준 액젓에 고추가루 생강 마늘 넣어서 김치양념 을 해요 케일은 약간 쌉싸롬 해서 호불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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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가 어제 열무김치를 담궜다 익으면 국수말이는 꼭 먹어야지 ㅎㅎ 열무가 김치를 담그면 열무김치 열무로 김치를 담궈도 열무김치 난 열심히 맛있게 먹으면 되지 열무김치/ 늘보 열심히 담궜는가 맛있게 먹어보자 무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국물맛에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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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집콕메뉴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투버 숙성맨이 만든다는 살루메리아 소세지 궁금해서 사봤다 소세지 먹을려고 사우어크라우트까지 담궜다 죤맛이었다 지난주에 고구마순 1kg사다 김치 담궜는데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만에 다먹었다 이번주엔 1.5kg했다... 냉수육에 트더에서 사온 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