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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0] 유광선님 후원금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통 (인천 구월중학교 1학년 5반) 형광램프 36w 25 개 (지원용 님) 유선전화기 1 대 (조정 시인님) 김장김치 6 박스 (제1회 바보들 김치를 담그다) 의류(내복 등) 58 장 (<사랑해> 님) 버선 1 족 (<사랑해> 님) 수건 6 장 (<사랑해> 님) 떡국떡 82 봉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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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구협의회 급 열무김치 담그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함께 농수산물 나래유통으로부터 열무와 콩나물의 후원을 받아 봉사원들이 이를 직접 손질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이렇게 준비된 김치는 결연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바쁜 시간을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봉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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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김치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눠 드리고도 아직~~~ 그 다음날 고추잎 따다 소금에 3일정도 절여놨다가 오늘 재활치료 다녀와서 고추잎 김치 담았답니다 처음으로 담그다보니 신경이 쓰여서 유투버에 마음에 드는 셰프님 골라 따라쟁이 해 봤답니다 원래부터 음식솜씨가 없는터라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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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김치 담그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은 텃밭에 알타리 무를 뽑아 올겨울 먹을 알타리 김치 담그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딸도ㅈ갔다주고 먹어요. 이제 서서히 겨울 김장에 준비해야 되겠는데 배추은 날씨탓에 속이 단단하려면 먼듯 합니다. 몇일 있다가 총각김치도 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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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302회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거리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우리네 밥상에서는 김치를 따를 적수는 없다. 특히, 사먹는 김치보다는 직접 담근 김장...말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기본형이 ‘담구다’가 아닌 ‘담그다’이므로, ‘담가’, ‘담가서’, ‘담갔다’ 들처럼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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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 100가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 넓은 데로) 0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046. 겨울이 되기 전에 어서 김치를 (담가야) 한다. ※‘담그다’가 기본형이므로 담그(어간)+아야(연결어미) = 담가야 047. (먹든지 말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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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표현 (잉여적 표현) 어휘어법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어든다는 뜻이므로 '둘 사이에'가 중복. - 둘 사이에 끼어들다. 개입하다. 김장 담그다 : 김장은 '김치를 담그는 일'이므로 '담그다'가 중복. - 저장용 김치를 담그다. 김장하다. 김장의 원말은 침장(沈藏)임. 즉(卽), 다시 말해서 : 즉은 '다시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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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86. [역경의 열매] 림택권 (1-27) 주어진 삶, 충실하게 살다 보니 이 모두 ‘여호와 이레’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그는 우리를 감독하던 상사가 무서워 눈치만 봤다. 나이도 많고 수염이 많이 난 털보 상사님이었다. 눈치만 보며 김치를 담그다 슬쩍 보니 털보 상사가 보이지 않았다. ‘이때다’ 하고 몰래 교회로 달려갔다. 그렇게 간 교회는 왠지 모르게 포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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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추김치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은 봐야하니 한포기 18000원 세포기 담궜네요 많은양만 담그다 세포기는 식은죽먹기 그렇다고 양념은 하던데로 하니 울집에...맛보고가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되세요 금배추 김치완성 최고로 비싼배추 햇고추 북새우젓 황석어젓 생강 마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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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을 담그다/조헌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을 담그다 아침나절부터 아내가 포기김치를 담갔다. 커다란 배추 두 포기와 작은 무 세 개, 그리고 각종 양념을 준비했다. 이 정도 재료라면 그럭저럭 흡족한 듯 움직이는 손끝이 바쁘다. 적당히 다듬은 배추를 반으로 갈라 소금에 절인다. 생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