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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맛 칼럼니스트 맛집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절기밥상 (23찬 한정식. 셀빠) 굉주시 용전동 1220 - 17 15. 해금강 복어 (복을 쪄서도먹고 국물로도 먹을수있는 맑은복찜전골&우리바다에서 건져올린 생복어를 365일 맛볼수있는 생복어지리/탕) 대구시 중구 전동21-1 16. 힘찬갯벌낙지(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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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별미 팥죽...'붉은 팥' 효능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冬至)'이다. 동짓날은 작은 설날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지금은 새해에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먹는다고 하지만 옛날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먹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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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속에서 조상을 探하다 / ④-8 임집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24 기사 1752년> 壬申七月初八日酉時, 上御熙政堂。圓點儒生製次入侍時, 入侍進伏訖。 임신년 7월 8일 유시에 상이 희정당에 나아갔다.원점 유생(圓點儒生:일정 기준점수를 획득한 유생)이 제술(製述) 하기 위해 입시한 자리에서 입시하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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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546호) / 가을과 단풍[2024.10.08]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갑다는 * 24절기의 열일곱 번째 절기 한로(寒露).. * 한로(寒露)는 태양의 황경이 195도로서 * 추분과 상강 사이에 들어 공기가 차츰 *서늘해지면서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되며 * 보통 중양절과 비슷한 시기에 해당됩니다. 시월은 상달이라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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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화) 어제 12회 동기 3명과 역삼동에서 보낸 일상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다.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양파는 셀프바에서 내가 가져왔고, 더 벤티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사서 집에서 마시고, 아침에 한 밥은 공기 12개 나와 냉동 보관하고, 오후 4시에 외출해 구의역에서 역삼역으로 갔다. 신촌설렁탕 역삼점에서 나포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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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글 모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24절기 중 우수라고 하네요. 눈이 녹아 비가 되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것은 생명들에게 매우 귀한 일이지요. 어렸을 때 얼음이 녹아 물이 줄줄 흐르던 질척한 땅을 기억합니다. 신발에 달라붙어 불편했던. 그 모습이 지금에 와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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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5주일 (연중 26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9월 29일 (나해)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라. 24 모세는 백성에게로 나아가 야훼의 말씀을 전하고 백성 가운데서 나이 많은 장로 칠십 명을 불러모아 장막 주위에 둘러 세웠다. 25 야훼께서는 구름 속으로 내려오시어 모세와 말씀하시고, 그에게 내리셨던 영을 칠십 장로들에게도 나누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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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ɞ초록운동장②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이 지났고yo! 바깥놀이 하기 딱 좋은 날씨에 우리는 신났고yo!💚ʚ◡̈⃝ɞ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이었지요. 추석 연휴에도 찜통같은 무더위에 더위 많이 타는 바개린선생님은 "해만 짧아졌지 여전히 여름이다.... 이제 트렌치코트 입을 날은 없어..." 라며 끙끙 앓는 소리를 했었는데요. 하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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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530호) / 이제는 가을을[2024.09.22]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절기들과 마찬가지로 특별히 절일(節日)로 여겨지지는 않는데 다만 춘분과 더불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으므로 이날을 중심으로 계절의 분기점임을 의식하게 됩니다 시원스런 초가을 아침, 동산에 오르며 보면 봄날, 신비롭게도 연한 새 싹들이 뾰족 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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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4주일 (연중 25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9월 22일 (나해)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다. 24 모시로 옷을 지어 팔고 띠를 만들어 상인에게 넘긴다. 25 몸매무새에는 힘과 위엄이 나타나고 앞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26 입을 열면 지혜로운 말이 나오고 혀를 놀리면 친절한 가르침이 나온다. 27 항상 집안 일을 보살피고 놀고 먹는 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