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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퇴장 수순. 자민당 장기집권 vs. 한국 정치/푸틴 쿠르스크에 체첸군 투입하나?/윤석열이 친일파를 무리하게 등용하고 있는 충격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라나이 바디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군축·비확산 선임 보좌관은 지난 6월 군비통제협회(ACA) 연례회의에서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 결합 방식의 위기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면서 새 핵운용 지침이 "러시아, 중국, 북한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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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공포증 먹고 사는 한국의 보수주의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탓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박근혜 정권 시절 대구에서 택시를 탔을 때의 일이다. 중년 나이쯤의 택시 기사가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대한 불평불만을 장황하게 늘어놓더니 뜬금없이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잘돼야 한다"라면서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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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985년부터 풍계리 핵실험장 건설 추정…'비밀 해제' 위성사진 공개/합참 "북한,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펌)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리면 #김태형 #ㅆㄷㄱ #윤석열 #MBC ㅆㄷㄱtv 구독자 1.35만명 조회수 시간 전 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jj6LLrZwhjE?si=ekRfN8TtCl9AtCf7 우크라이나 전황(1/22)- 우, 모든 전선에서 피해 급증/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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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97]글(책) 좋아하는 사람은 “끼리끼리”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닭이다. 나이가 환갑을 넘었어도 ‘글로써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이상한가? 나로선 ‘1도’이상하지 않고 당연한 일인데, 아내와 몇몇 친구들은 그게 못내 신기한 모양이다. 그래서 ‘끼리끼리’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 있을 것이다.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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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 수업_ 중년 이후, 존엄한 인생 2막을 위하여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희진 김태형 장회익 남경아 유경, 서해문집, 2016 머리말 호모 헌드레드 시대, ‘꼰대’에서 ‘꽃대’로 노인은 외롭다. 노인은 노인이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 아니라 외롭기 때문에 노인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므로 노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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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이 아닌 애도만 해야 할 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jpg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발방지책이 마련되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꽃다운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나간 젊은이들을 진정으로 애도할 수 있고, 마음속에서 떠나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처 : 김태형 심리학자 페이스북 참고로 대선 때 대선후보 심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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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사적 욕망에 李 비판...인정욕구 강해” 김어준 방송 심리분석 202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인 김태형 사회심리학자와 함께 심 후보의 성장과정을 분석하는 방식이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심 후보가 ‘성공욕, 명예욕, 인정욕구에 사로잡힌 인물’이라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심 후보가 ‘2남2녀 막내딸’이라 인정욕구가 강하다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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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질문>완독 201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이 권리를 챶을 수 있는 방법을 설파한 것은 심리학자인 김태형의 저서에서 공감한 바대로 최상의 방안이라고 여겨진다...소요될 것 같다. 내 생애 중에 누리진 못할지언정 내 귀여운 손자가 내 나이 될 무렵에는 인간대접을 받는 나라를 구현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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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극단적일까? / 김태형 201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안목을 더욱 육성함은 물론, 비록 나이가 많긴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내 위치에서 내가 해갈 수 있는 역할을...그들은 왜 극단적일까사회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극단주의의 실체 저자 김태형 출판 을유문화사 | 2019.1.20. 페이지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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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종로] 함께 나아가고 함께 성장하는 따듯한 독서모임 구성원 충원합니다.(성별 관계없음, 참관 가능) 201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중합니다. 나이도, 직업도 모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모두 다르지만, 좋은 사람들로만 모여있다는 사실은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익에 따른 인간관계에 지치셨거나, 혼자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대화해 보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