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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금-「몬드리안을 본 적이 있니?」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제: 김현주 -파울 클레다의 보라색 파스텔 색감이 좋다. -여행을 통해 추상화도 좋다는 인상을 받게 되었다. -대구 미술관에 얼마전 “지도”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작품을 보는 것도 좋았다. -유럽의 미술적인 색감 자연스레 느껴지고, 곧 생활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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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부모-자녀와의 대화 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에서 발췌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한 나이에 혼자 다 했어.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힘든 시절이었어. 넌 행복한 줄이나 알아야 해.” ☞이것이 문제 - 계속 반복하면 자녀의 입장에서는 전혀 설득력이 없는 대화습관. 그저 잔소리로만 받아들이게 되고 부모의 훈계에 반감만 사게 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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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시낭송ㆍ기흥구청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박찬원 /사랑이 평화다/김영규 13 김광미/엄마꽃 /김영규 🌺강정운(노래) 김경남/친구 진성/보릿고개 14 길명숙/아버지의 나이 / 정호승 15 송정례/ 어느 대나무의 고백 /복효근 16 김현주 /우화의 강/마종기 17 천영필/나의꽃/한상경 18 박영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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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들 나이들면서 얼굴살빠지고 특유의 얼굴형이 나타나면서 볼도 약간 패이고 눈도 좀 더 짙어지고 얼굴에 삶의 무게가 조금씩 담기는데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배들 나이들면서 얼굴살빠지고 특유의 얼굴형이 나타나면서 볼도 약간 패이고 눈도 좀 더 짙어지고 얼굴에 삶의 무게가 조금씩 담기는데 그게 진짜 좃나 좋음” twitter.com 원본 트윗 그리고 이어지는 인용 트윗 (약스압) https://t.co/9FJ6iDxDWn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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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김현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도 바뀐다.. 욕심은 줄고 생각은 깊어진다.. 화려하기보다 소박한 삶이 좋고, 짙은것보다 은은한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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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4기 제2차 전국 정책부장 회의록입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김현주 0 제주지부 손현주 0 정책국장 강지향 0 ■ 서기 : 박은영, 황길정 ■ 회의 일정 일정 내 용 비고 10:30 ~ 10:40 인사나누기 10:40 ~ 11:20 목록 직접 배포 및 홍보 / 동화동무씨동무 11:20 ~ 12:30 정책부 사업 점검/ 건의사항 1. 목록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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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열어볼 수없는 스팸메일 제목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나이임 ☆개인이 만든 자료라서 오류 오자 누락 객관성 등에서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1928년생(96세) - 신영균 *1929년생(95세) - 조미령(在美) *1932년생(92세) - 방수일 조석근 이경희 이길여 *1933년생(91세) - 유명순 김용만 *193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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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은 역시 국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입맛은 역시 국산 김현주 튀르키예에서의 첫 식사였다.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한 식당으로 갔다. 오랜 전통이 느껴졌다...하며 일사불란하게 서빙을 했다. 젊은 사람들도 있지만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종업원이 더 많았다. 거의 엄숙한 태도로 soup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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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미학 24년 여름호 신인상 심사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김현주의 <어쩌다 어른>은 ‘어쩌다 어른’이라는 말을 발상의 단초로 삼았다. 작가의 주제의식도 이 언어가 지닌 기의와 일치한다. 작가는 ‘어른’의 의미를 사전적 차원을 넘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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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친구 / 김현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OQJe_GCfLyI?si=pPvRIRr3hafgcZ8X 엄마와 친구 김 현 주 친구 좋아하는 우리 엄마 모임도 많고 친구도 참 많았다 나이 들어 세상 뜨는 친구가 늘어나니 이제는 딸을 친구 삼았다 엄마 얘기 속에서 외할머니 고단했던 삶과 아버지 어린 시절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