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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역대기(萬年筆 歷代記) - 24 (레종님께서 선물해 주신 까렌다쉬849)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조우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대입을 거치며 필기구에 관심이 많은 제게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따금 제게 까렌다쉬의 볼펜과 샤프를 소개해 주었고, 이윽고 에끄리도와 레만, 베리우스같은 만년필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849 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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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리필심 정보가 궁금합니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블랑) 116모짜르트용 미니심 Fisher Spacepen(피셔 스페이스펜) Online(온라인) Retro51(레트로51) OHTO(오토) R4C7NP(멀티심) Platinum(플래티넘) BSP-100s모델 Caran d'ache(까렌다쉬) XS용 Tombow(톰보우) 이 리필심은 6.8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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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 콩쿠링 만년필 // 박주병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위스의 까렌다쉬 브랜드의 피닉스(phoenix)라는 만년필인데 『現代文學』네 권이 빠듯이 들어가는, 검은 피아노처럼 반질반질한 고급 목제함에 담겨 있다. 750 18k 수공 백금촉이다. 제조된 연도는 확인하지 않았으나 여든여덟 자루 한정판이다.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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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을 포기 못한 자의 펜쇼 후기입니다.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크와 까렌다쉬 홀더(사진에서는 많이 잘렸네요), 그리고 바카쓰님께 들인 개더드 구형, 로버트 오스터 부스에서 구입한 아보카도 잉크 입니다. 너무 늦게 방문해서 품절되고 심지어 한정판이라 언제 다시 나올 지 모르는 초코 푸딩에 공격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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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849 무게 늘리기(밸러스트)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49를 샀었습니다. 좋아하는 색상인 형광 초록색으로 샀는데, 어이쿠 너무 가볍군요. 이런 가벼움은 연필이나 일반 153 볼펜도 못느껴본 가벼움이었습니다. 당연히 손이 아프기 시작했고 말이죠... 그리고 요번에 한번 쓸려고 Q&A에다 물어봤습니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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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849 볼펜, 스위스 여행 202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생각해보면 저 때 간게 정말 신의 한 수 였네요. 옥스포드 노트패드에 써 봤습니다. 기본심이 푸른색이네요. 까렌다쉬 849 볼펜 기본 베이스로해서 바깥에 스위스 국기 문양으로 꾸민 펜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잘 나옵니다. 라미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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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849 트로피컬 벚꽃 에디션 202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입니다.. 이제 날씨가 꽤나 포근해지고.. 벚꽃도 피고.. 매화도 핍니다.. 까렌다쉬에서도 벚꽃 에디션을 냈네요.. 0.7 샤프하고.. 볼펜입니다.. 핑크와 스카이블루가 넘 잘 어울려서.. 유혹에 넘어갔어요.. 예전에 산 849와 같이 찍어봤습니다..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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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장 및 사용중인 펜들 입니다 202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아이들은 아주 가끔 필감을 느끼고 샆을때 아주 잠깐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볼펜은 까렌다쉬 메디슨 시즐레 골드를, 샤프는 까렌다쉬 489 블랙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아까워 소장만 하는 녀석들도 있구요. 그럼 지금까지 글 읽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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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볼펜 849 네스프레소 에디션 아르페지오 202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고가 각인 되어있어요. 로고 뒷면에는 재활용된 네스프레소 캡슐로 만들어졌다고 설명을 각인해놓았습니다. 까렌다쉬의 골리앗 볼펜리필을 사용했다는데 필기감이 부드러워서 쓰기 좋았습니다. 무게감도 적당히 있는 편이에요. (다 좋은데 리필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