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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9 - 영들의 아우성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알 수 있나요?" "사후세계에서 가장 통렬하게 해원을 기다리는 원혼들의 이름은 어미 뱃속에서 낙태되고 살해된 복살령(腹), 남에게 강제로 죽임을 당한 타살령(殺들이다. 이외에도 억울한 원혼들은 굶어 죽은 아사령이 있고, 병으로 죽은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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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하나님은 사랑이라(神卽愛也) / 로마서 5:1-11, 제(題)는 8절, 요한복음 3:16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알을 까도록 품고 있다가 새끼 때는 벌레를 잡아 먹입니다. 그 어미 새가 새끼를 사랑하는 것은 타고 난 본능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세상을 사랑하시지만 세상 사람은 세상을 좋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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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하라. ( 골로새서 3 장 )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알 때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겸손과 온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모든 성도와 교회 일꾼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큰 덕입니다. 오래 참음은 조급함과 반대된다. 조급한 자는 자기 마음과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지만 오래 참는 자는 모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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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단처럼 펼쳐지는’ 3천년 전 청동기시대 마을숲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까마귀가 먹는 쌀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붙은 가막살나무는 잎이 매우 까칠하다. 동그란 빨간 열매의 빛깔이 아름답기로는 두 나무가 앞을 다툰다. 이 밖에도 수피가 미끈한 팥배나무와 우산을 펴서 층층이 쌓아놓은 것 같은 층층나무, 동그스름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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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5장 그랜드 종합 주석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 까마귀같이 검은 빛임(11절) 3. 눈: 시냇가의 비둘기 같음(12절) 4. 입술: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짐(13절) 5. 뺨: 향기로운 꽃밭, 풀언덕 같음(13절) 6. 손: 홍옥을 물린 황금노리개 같음(14절) 7. 몸: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 입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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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6장 그랜드 종합 주석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인생의 길을 바르게 걸어가는 자는 필히 다른 사람의 칭찬과 축복을 받을 뿐만 아니라 진정 복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순결한 신부의 삶으로써 사람들 앞에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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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시리즈 설교, ‘위로’] - 3. 위로 시선을 향하는 존재(ANTHROPOS)<시편 123편 1절>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왔고, 하늘로 돌아가야 하기에, 하늘을 바라보면, 절망 가운데에서도 희망을 얻게 되고, 하늘의 음성을 듣고, 하늘의 위로를 얻어 다시 힘을 얻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CCM 가수이자 오륜교회에서 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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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자연과 종교(自然과 宗敎)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히 알 만합니다. 옛 사람들은 남산 위의 소나무를 가지고 남의 수(壽)를 축하합니다.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무성하라고 말하는 것은 소나무가 오래도록 변치 않고 푸름을 지적한 것입니다. 옛날에 소나무는 천년을 산다고 하였습니다. 설봉산 석왕사(釋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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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분별(分辨) / 고린도전서 11:29 또 12:10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분간하지 못하여 서로 망하게 됩니다. 어떤 이는 사슴을 보고 말이라 하고, 말을 보고 사슴이라고 하니 누가 까마귀의 암수를 알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오리무중의 널리 퍼진 안개 속에서 양을 잃고 찾아갈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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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게 살자! (베드로전서 1:15-17)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면 까마귀라든지, 솔개라든지, 독수리는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곤충 가운데서도 날개가 있지만 땅을 걸어다니는 것, 파리라든지, 모기라든지, 잠자리 이런 것들은 먹으면 안됩니다. 날개도 있고 걷는 것은 이중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