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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 돌다리 한바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깐이 까까 샀다 수박씨ᆢㅋ 깐순이 까까 만윈짜리 샀다 오빠충대가는날 벌곡들어가면 깐순이 주고 와야겠다 엄마랑함께있다 혼자 남아서 의지할곳없으니 우똑하니 깐이야 ㅠ 우리깐이 힘내고 엄마 맘안아프게 힘내거라 깐이야 이모내일갈께 오늘 잘자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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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순이랑 노량 보고 이제 들어왔어요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 너무 노량이 보고 싶어서 일 끝나고 깐순이랑 보고 왔어요. 길어서 우리 11살 꼬맹이 버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몇번 몸은 뒤틀어도 끝까지 보긴 보네요 ㅋㅋ 재미있기도 했대요. 제가 충무공 팬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진짜 위인전 읽은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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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이라도...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있을까~~ 우리집 맏이, '뻑이'의 큰아들 건이와 깜보 눈두덩에 눈꼽이 견고해도 이름은 꽃님이 그리곤, 나이키/휠라/야크/깐순이/금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행길을 밟아 옮깁니다. 집 둔덕에 일찍 몸을 뉘인 녀석들 하냥일 겨울을 알기야 할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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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와 깐순씨~♡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개가 깐순이고 큰개가 휴지인데 작은개가 질투쟁이라오 큰개가 맨날저렇게 질투당하오 화낼만한데 순둥이라 그냥 다 봐주는것같소ㅎ 둘다 넘 예쁜데 깐순씨는나만 졸졸 따라댕기오 울엄마집 강아지인데 한번씩데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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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양 3섭 자칭라인 와스레나이 480만다야 횡령멤버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마 - 뽀찌 부길마 - 민지 민지팸 = 피케,바니즈,카피앤페이스트,물뽕,리진,심슨,리스 뽀찌팸 = 이프니르,깐순이,지혜다잉,사슴신,조운,관운장,영수태보,지노,야생마,청초,만수야놀자 이사람들이 대충 4월~현재까지 다야 480만개정도 횡령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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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 구조자입니다 : )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워해요ㅠㅠ새벽에 다른 강아지들한테 공격받았던게 아직 트라우마가 있는거같아요ㅠ 메리의 원래 단기임보때 이름은 깐순이었어요^__^ 저희 고양이 이름이 메리,아또인데 입소하는날 메리로 이름이 지어졌더라구요! 산책연습이라도 하면 봉사자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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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24시강아지장례식장 [삐삐]에게 쓰는 편지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삐삐 나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그동안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 하늘나라에 가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있어. 깐순이랑 엄마 아빠 만나서 즐겁게 지내. 나는 괜찮으니깐 나 걱정하지 말고 알겠지? 우리 천사, 내 가족 너무 예쁜 삐삐. 다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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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사악하기로 전무후무할 것 같은데요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권당이 이러고 있어도 이게 다 민주당 탓이라고 실드도 막 쳐주잖아요? 쟤들은 진짜 뭔 복인지 부럽네요 ㅋㅋ 아침에 깐순이가 옷자락 붙잡으면서 대통령도 출근 안 하는데 엄마도 안 나가면 안 되냐 해서 엄마가 대통령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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