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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밥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며 그지바플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_ 알았다. 그지밥이 아니네..... 깔깔깔..... 그 집 앞 이라는 거지? 깔깔깔... 민도 오빠도 웃었다. - 그지밥으로 들은 거야? - 어, 거지 밥 노랜 줄 알았어. 깔깔깔... 민도 오빠가 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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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치 않아 다시 해야만 한다네. ●환장할소식: 뉴스보니 돌팔이라고 잡혀 갔다네. ●좋은소식: 보내준 글이 너무 재미있어 깔깔깔 큰 소리로 웃었네. ●나쁜소식: 웃음 소리가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쳐다 보았다네. ●환장할소식: 하필이면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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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반 한이의 식사시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밥 한입~냠냠😋 쇠고기두부조림 크게 한입 가득 먹고요~☺️☺️ 다시 아주아주 크게 밥 떠서 먹지요~ 폭풍흡입 하다 보니~밥풀이 얼굴에 묻어~ "머징머징~밥풀이네~"하며 웃겨주자~ 깔깔깔~웃음꽃이 피었네요~😍😍 맛있게 식사하는 한이 모습 함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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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씨름 이야기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그랬습니다. “일마야~~! 독한 놈은 니늠이다. 그 한 판 져주만 좀 안 되나? 나쁜노무 시키~! ㅎㅎㅎ...깔깔깔.... . 위의 씨름 얘기를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엊그제 이곳 페북에 어떤 분께서 제게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잠시 그 분의 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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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테랑 무인 이 드립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십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의 bori님(@bxrisaz) 어떤 팬분이 스케치북에 드립 쓰신거를 정의부장샘이 넘 우끼게 읽어가지구 다같이 빵터졋는데…. 해인넴이 막 너무 깔깔깔 디집어지게 웃겨해서 두배로 더웃겼슨 ㅠㅠ ㅋㅋㅋㅋㅋ 240918 베테 x.com 십ㅋㅋㅋㅋㅋㅋㅋ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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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오공의 적정황제 구출작전[4]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윈사람 같았다. 팔계의 울음이 갈수록 비통해지자 삼장도 마음이 구슬퍼져 눈물을 떨어뜨렸다. 그것을 보고 오공은 깔깔깔 웃었다. "그래 그래 됐어, 그런식으로 슬피 울어야지 중간에 울음을 그쳐선 안된다. 네가 나를 가게끔 부추긴 것이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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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왁자해서 좋고 .... 많이 웃었더니 배고프다며 큰 상에는 온갖 맛있는 것들 다 차려지고 온 가족들 다 모여 술도 몇 잔씩 돌고 겨우 넣었던 배 또 나왔다며 깔깔깔거리고.... 이렇게 좋은 날들 때문에라도 내 우째 늙겠노? 2024년 9월 16일 저녁 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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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 너무 무능해서 한국전쟁 휴전협정때는 남한은 당사자국이 아니었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남 군인충은 고기방패라고 고기방패~ 미군 보급품~ 뭐 후팔 여자도 군대가라고?ㅋㅋㅋ 국방부랑 미군 오빠가 가지말래~ 깔깔깔깔깔 <댓글반응> 와...한남충들 수준 어마어마하다. 지들이 나라도 못지키고 주변에 주권도 다 뺏겨놓고는 여자보고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