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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농부의 가을 도고통신(농촌생활의 장단점 포함).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재미있는 일들이다. 도고로 이사와 처음 먹어본 것도 많다. 토종오이, 생으로 깎아먹는 호박, 야생 밤, 머루와 다래, 꺼먹지, 밤콩, 개암, 농약 전혀 안한 채소들.... 도시에 살았으면 죽을 때까지 먹어보지 못했을 것들이다. 좋은 인생 중의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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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고250 첫 장거리 다녀왔습니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거리 다녀오니 확실히 운전이 덜 무서워졌습니다 오르막에서 정차후 출발시, 평지 정차후 출발시 아직도 여러번 시동을 꺼먹지만… 횟수는 줄어들고있습니다ㅎㅎ 운좋게도 카페 회원님이 저를 봐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비라고랑 함께 찍은 첫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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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사랑의징검다리 밑반찬 만들기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하셔서 조촐한 식사대접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드시고 원기회복하시라고 맛난 녹두삼계탕 220마리 정성껏 준비하고 꺼먹지볶음과 단무지무침 준비해 사랑의징검다리 200세대에 전달했습니다. 이미숙협회장님 이하 함께 참여한 모든 봉사원님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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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만들어 전달봉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풍차.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후. 7월달 월례회의도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밑반찬 봉사를위해서 조순자회장님께서 지난 가을에 저려놓은 꺼먹지와 청각오이를 심어 미리 준비해놓으셔서 가능한 봉사였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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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26일~28일 [서해랑길 걷기] 서산.당진 구간 지선64-1에서 64-5코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식 저녁-청국장백반 둘째날: 아침-호텔제공백반 점심-뼈감자탕 저녁-파스타.스파게티 등 셋째날: 아침-콩나물국밥 등 점심-꺼먹지정식 모임 장소 ▷만나는 곳 버스 탑승 장소 상세 지도 보기 '클릭' <1차>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노들길 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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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태영호 “이젠 백수… 낙선 선물로 받은 톱, 집에서 일 열심히 할 것”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은 “낙선 선물로 톱을 받았다”며 웃었다. “선거에서 떨어지니 공연히 위축된다”고도 했지만 이북 사람 특유의 ‘뚜꺼먹지 않는’ 근성이 말씨에 우러났다. 이삿짐 싸느라 부산한 의원회관 909호에서 태 의원을 만났다. 낙선자의 제1수칙은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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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20-(4) 솔뫼 성지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대건 신부 순교 100 주년기념비와 시성기념비 솔뫼를 떠나면서 낮1시가 넘었다. 또 먹어야 할 시간. 다음 행선지 합덕 성당이어서 다시 합덕으로 돌아와 길목이라는 식당에서 꺼먹지 정식으로 잠심을 먹었다. 꺼먹지란 무청 시래기 졸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