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곰도리이이ㅣ잉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진짜로 기대를 하나도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길래 신기했어 어떻게 알았대 그리구 웅짱이랑 둘이 꼬물꼬물 꼼지락꼼지락.. 하는 모습 보고 귀여워서 뒤에서 흐뭇하게 웃고 있었어 우리 웅짱이 잘 놀아줘서 고맙습니다 🧸 이의웅 너 참 바부...
-
꽃블럭으로 놀이해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주와 유민이가 꽃블럭으로 놀이해요 알록달록한 꽃의 모양을 살펴보고 꽃블럭을 구멍에 끼워 꽃밭처럼 만들어보았답니다^^ 꼼지락꼼지락 손으로 열심히 만드는 모습들이 귀여운 아가들이예요😊
-
20240620 - 서울중부지원 목요줌회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있는데 잠이 와가지고 누웠어요. 누웠는데 진짜 오른쪽 발바닥으로 발가락 쪽으로 기운이 굉장히 세게 들어가지고 꼼지락꼼지락해도 또 그러고, 또 그러고, 그러다가 또 잠이 들었는데 이제 그만한다 해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송이...
-
6월 20일 만보인증 11일차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은 아무도 없습니다. 왠일이랴.. 오늘 맨발걷기를 못해서 아쉬운대로 10키로 부어놓은 황토볼에 발 꼼지락꼼지락 30분 씻으러 들어가기전 인증 남깁니다. 오늘은 저녁되니 바람이 살랑살랑 시원합니다. 하늘에 둥근 달님도 예뻐보이는...
-
공작선인장/마경덕-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찾아온 봄이 까치발로 들어와 그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눈치를 보며 젖을 물리기도 했다 버려진 고아를 둘러싸고 꼼지락꼼지락 봄은 무슨 짓을 하는 것일까 봄은 점점 은밀해지고 어렴풋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여름이 첫발을 내민 날 숨어 있던...
-
나무 / 안도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저리 머리채를 잡힌 채 전전긍긍하면서도 기어이, 버티는 것은 자기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버티는 것을 이제 막 꼼지락꼼지락 잎을 내밀기 시작하는 어린 나무들에게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훗날 이 세상을 나무의 퍼덕거림으로 가득 채울...
-
월요병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 때부터 쭉 월요일 학교 가기 싫어 괜한 꾀병부리고. 월요일 은 직장 나가기 싫어 꼼지락꼼지락 댔는데 이제는 월요일 만 되면 낚시 못가 안달납니다. 못가서 병 나면 안되니 양촌리로 5일간 낚시 출발입니다. 인터넷 상 에서나, 현지꾼의 말대로...
-
6월 숲탐험대 - 나무타기는 즐거워~!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벌도 구경합니다~ 바닥에 있는 질경이로 쭉쭉 치즈 뽑기 놀이도 해보아요 엄마께 드릴 토끼풀 꽃다발도 만들어봅니다 꼼지락꼼지락 집중한 입! 다들 엄마께 드릴 선물 만든다고 집중했어요! 호기심이 많아 쫑알거리던 것도 멈추고 다들 열심히 꽃다발...
-
<2024 모두 모내기로 모여!> 잘~ 다녀왔습니다.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님의 요가교실! 모내기 하기 전, 몸을 제대로 풀었네요 ^^ 첨벙첨벙님과 매실의 보드게임 !! 소창손수건 만들기 !! 꼼지락꼼지락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 여울의 태극권 교실!! 작년부터 현봉선생님과 열심히 수련하고 계시는 여울님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