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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부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 말.. . . . . . .. . .. . . . . . . . "여보 우리 시래깃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 왜!!!!꼽냐?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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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꼽냐?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꼽냐?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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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어답산을 수놓았다...1편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 찍읍시다 음...누가 젤루 못난이? 다 합격?? 이쁘게... 더 이쁘게... 난 폼으로 승부! 앗! 나오셨다 오늘 자주 등장 하시네요 꼽냐? 오늘 사진 욕심 내시는 분? 쩌기 또 계시네 서로 고추가루 뿌리기로 했어? 그러거나 말거나! 일케 가리면 되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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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꼽다, 안달이 난다 [아니, 안, 꼽다, 달 의 의미]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나 하는 짓이 마음에 거슬리고 밉살맞을 때 ‘아니꼽다’는 표현을 쓴다. 요즘은 줄인말로 ‘꼽냐’는 말도 많이 쓰고 있다. 어디서 온 말일까. 조선시대 시조 한수를 예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조선시대 왕방연은 단종을 영월 귀양길로 호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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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 뱅이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자와 가난 뱅이가♬╋★━━╋ 부자와 가난 뱅이가 꼽냐? 한 동네에 아주 큰 부자(富者)와 찢어지게 가난한 이가 살았다. 그런데 모든 마을 사람들이 큰 부자에게 굽실거리며 살았지만 바싹 마른 이 가난뱅이는 성격이 꼿꼿해서 부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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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이 좋은 부부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갑자기!!!! 전처가 귀신이 되어 나타난것이 아니겠는가!!!!? ㄷㄷㄷ 남편 왈~~ " 허어억!!! 왜,,,왜,,, 이제서야 나타났어?!.!!??" 남편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귀신이 대답하기를,,,, "머리 하구 손톱 기르느라 늦었다!!! 왜? 아니 꼽냐?!?!?!"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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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부인의 새삶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왜? 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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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어두운 냥이들...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가니 니들 본성을 되찾아서 서씨들좀 일망타진 하길 바라면서 오늘부터는 쪼께 식사배급량을 줄이테니 그리알도록... 왜 ? 꼽냐 처다보는게 영 꼽게 처다보는거 같네 암튼 오늘부터 식량배급은 절반으로 줄일테니 그리 알도록 이상 끝... 이넘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