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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좋은 벗 있으면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소의 뿔처럼 ~ 혼자서 가라 ~ 가라 나의 마음 고우면 나누어 함께 가라 가라 나의 마음 탁하면 버리고 홀로 가라 꽃길엔 꽂처럼 물길엔 물처럼 천둥 치면 천둥처럼 가라 내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함께 못 가도 같이 못 가도 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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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출석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기도 해요.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눌수 있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접시꽂처럼 화사한 일요일 보내셔요. 어제 출석부에 제가 댓글을 못달아드렸네요. 댓글 달아주신 설화님께도 감사드려요.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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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곳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문학 곳간 권태일 꽃이 사는 꽃밭 인문학 곳간 아름다운 엄마처럼 기다리는 창문 활짝 열리고 기다리는 봄날에 하얀 나비 날아 와 꽃이 피고 꽃이 지고 情 가득한 곳간에 넘치는 우리는 닮아가는 꽂처럼 피어나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곳간에 모여 다시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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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만 처다보면 죄가되겠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행복하게 살고싶다 하는. 마음보다. 행복하게 살아요. 하는 마음이 더욱 세상을 채워지는 삶들 이기를 바라며 다투어 피어나는 봄꽃들이 이봄에는 희망을 출발해요 손짓하네요 꽂처럼 웃는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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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행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매일 즐거운 일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라 사람의 미래는 현재 생각하고 있는 일에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웃음으로 하루를 맞이하자 행복는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는 대로 활짝핀 꽂처럼 하루를 살아보자. 행복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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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진달래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당 3월이가고있다 산이면 들에 꽂들피우고 자신만만하게달려온 3월 세윌참 빠르다 3윌이 엊그제같은데. 화사한 진달래꽂처럼 웃음과활짝피는. 기분좋은하루 기디리지않아도. 누구에게나 따뜻한 봄날이온다 싱그러운봄날 모든일이 잘풀리는4월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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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부 사랑반1조 3월활동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할수있는 사랑을 전하자는 관점에서 출발 밥도먹고 놀다오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 대표에게도 사랑을 전하고 있는중 ♡꽂처럼 사랑을 전하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일이다. ♡복주머니 옛날에 공부했던 도반들이 스쳐지나 갔다. 나의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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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12. <사탕부케>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활동 : 사탕부케 이번 미술시간은 곧 다가올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을 꽂처럼 예쁘게 포장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사탕을 포장하며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활동 사진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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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침 소리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장이 붓고 폐가 찢어져 생을 마감하시던 날 기침 소리가 없어 놀란 토끼 새끼 되어 뛰어갔더니 엄마 토끼는 쉰넷 생애 처음으로 웃고 계셨다 가쁜 숨 사라지니 꽂처럼 피셨다 예쁜 옷 갈아입으시고 소풍 가듯 떠나셨다 기침 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