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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함께 걸어요!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반의 나이에(구한말,1898년) 우리나라에 입국하시어 평생을, 한국을 위하여, 교구 백성을 사목하시다, 1952년 선종하시었다고 하지요. 현재 대구 교구청 성직자 묘지에 계십니다. 제주도에서 사목하실 때 식물채집과 표본작업등을 통해 세계 식물학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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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보니 이해되는 꽃할배들의 투정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섭 : 숙소가서쉬자 vs 순재 : 샹젤리제구경하자 정말 심각했나봄.. 꽃할배1이 2013년作 우리네 부모님들도 벌써 10년 늙으신..ㅠ https://youtu.be/XuFZfzuiV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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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할배로 살아가기 202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이 있는 노인은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것, 꼿꼿한 꽃 할배들로 살아갈 수있다. 케이블 방송 tvN의 ‘꽃보다 할배’(꽃 할배) 프로그램에서 보면 나이를 잊고 생동감있게 살아간다. 등장하는 4명의 노인들이 해외 배낭여행을 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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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캉제,중정기념당,101타워 202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꽃할배들이 대만여행와서 이 만두를 먹는 바람에 유명세를 탄게 아닐까?ㅎㅎ 만두 6종류는 그런데로 맛있었지만 이 국수는 정말 맛없음, 끼워팔기 없기!ㅎㅎ 만두만으로는 뭔가 부족함을 채워주는 볶음밥은 맛있엉. 도심의 거리가 너무 조용함.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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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영화(老人映畵) 속에서 나를 발견(發見)하기 201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서 혹은 나이테가 넓어질 때 우울해 지기 쉽다. 그러나 꽃할배들은 아름다운 풍광과 거리의 여인들 패션에 정신을 놓는다...없다. 또한 백일섭은 힘든 여행을 하면서 “내 인생에 72살 나이가 올 줄은 몰랐다”며 가는 세월을 아쉬워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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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가고 싶은 곳, 알래스카(Alaska), 미국 201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다. 나이도 관계없고 직업이 있건 없건 무조건 머릿수를 기준으로 평생 동안 받는 것이다. 원주민들이 국제결혼을 해서 혼혈아를 낳을 경우 그 아이에게는 이 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 평생 지급된다. 주 정부는 매년 10월이면 이 돈을 원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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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노모(NOMO)族으로 살고 있는 가? 201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젊다는 감정으로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나이없는 자아’(a geless self)감으로서의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려한다. 꽃 할배들의 유쾌한 반란 모습도 마찬가지다. 늙어 가지만 영원히 사춘기 때처럼 살고 싶은 욕망이 작용한다. 사실 100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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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리턴즈'를 통해 배우는 중국어회화 201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균 나이가 여든 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여기에 이서진(48)이 짐꾼으로 가세하지만, 그는 조연 역할의 감초라고 할 수...높은 시청률을 견인할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꽃할배'를 들 수 있는데요. 노년층만 아니라 청소년층 시청자에게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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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들 나이가 더 드신게 느껴짐 ㅠㅠ 201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하시는게 확실히 힘들어보임 ㅠㅜ 순재할아버지는 활동량 좀 줄어드신거같고 신구할아버지도 말수가 ... 확실히 전편들이랑 많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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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4차 6월 18일. 청계산 월요 산행 안내 201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의 꽃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분들의 건강을 담보로 잡아 보고 싶어지는 마음도 가져 봅니다. 보라색 등산복 차림의 산 아가씨(?)가 대모산 정상에서 내려와 불국사를 바로 내 앞에서 지나쳐 일원공원쉼터로 향하는 모습이 조금은(?) 설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