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ॱ˚ʚ♥ɞ˚ॱ♥초록운동장아 오랜만이야~ 우리가 다시 왔다! 맘껏 뛰어볼까?②♥ॱ˚ʚ♥ɞ˚ॱ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형준이 분명 앉아서 놀고 있었는데 어느새 이리저리 뛰어다녔는 지 땀을 뻘뻘 흘리고 있더라고요💦💦 달려라~~~ 박시현~~ 자세히보시면 .. 저~~뒤에 윤서가 곧 쫓아올 것 같더라고요 ㅎㅎ 오늘의 채리 짝꿍.. 연두색 훌라후프 등장입니다🤗🤗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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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왕자님께🐰💎👑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을 사랑해서 그런가? 그리고 음… 일단 생얼 성민이가 성숙해 보일리가 없고(ㅎ) 우빈이가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는 게 맞는 같아! 성민이랑 동갑은 좀 아닌 것 같지만ㅎ 성민이의 외모도 데뷔초 때랑 비교하면 확실히 어른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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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인] 그녀가 눈을 뜰때 (2권) 12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형준을 일컫는 말일 터였다. 혀를 내두르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그는 고개 만 끄덕이다 원장실을 나왔다. 가다 보면 바다에 닿은 적이 있었다. 때론 산과 강과 들판을 지났다. 호젓한 산사의 산그늘에 머물기도 했다. 어느때는 낯선 도시를 하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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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인] 그녀가 눈을 뜰때 (1권) 19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 나이가 되었어.” “말하고 싶은게 뭐야?” “집안 망신시키는 일 없도록 해.” 서희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는 형준을 쏘아보며 낮지만 차갑게 되물었다. “집안 망신이라니?” “생각해보면 알 거다. 내가 이 사람 앞에서 꼭 얘기해야겠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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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년 만에 글을 올립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는 나이에 그 시절 사진들과 글을 보니 참 그리워지네요.. 어머니, 아버지께서 늘 하셨던 말씀 '그래도 그 시절이 좋을때다' 라는게 이 카페를 우연히 다시 접하고 사진과 글들을 보니 와닿습니다. 제 추억의 커다란 한편을 장식해주셔서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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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관한 시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형준 뼈저린 꿈에서만 ㅡ 전 봉건 별 헤는 밤 ㅡ 윤 동주 불 때면서 어머니 기다리기 ㅡ 함 순녀 6학년 불혹의 연가 ㅡ 문 병란 ㅅ 사랑법5 ㅡ 박 진환 사모곡 ㅡ 감 태준. 신달자. 새엄마 ㅡ 권 미란 성묘 ㅡ 이 상국 시집 읽는 어머니 ㅡ 안 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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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구있정 135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니까 끝도 없이 미루게 되는 거 있죠. 작게나마 내 하루를 이야기하자고 해놓고, 괜히 혼자 욕심에 가득 차서 길게 쓰려고 하니까 자꾸 미루고 하나 밀리면 더 하기 싫고 그렇더라구요.. 진짜 다시 마음 잡고 오빠한테 편지 꼬박꼬박 써야겠어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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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형준 🍼💕 #111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된다! 끝까지 달려가기 위해서 맛있는 거 잘 먹고 에너지 키워야죠💪🏻✨ 일본 활동은 어땠나? 재밌었어? 요코하마에서는 놀이공원도 갔대? ㅎㅎ 사실 그 놀이공원 나도 어렸을 때 가본적이 있어~!! 아직 여동생도 태어나지 않아서 부모님을 독차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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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려움을 지워준 당신들에게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이에요. 오빠들이 하는 무대가 아니라면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을 거고, 주저 앉아 있다가도 일어날 힘을 받지 못했을 거에요. 그 사람이 소중하니까,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힘이 나는 거에요. 길거리에 다니는 아무개가 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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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 형준이..형준씨..형준님..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NO.2❤️🐶❤️>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나이가 훨씬 많기 때문에 이제는 말을 놓아보도록 할게요?괜찮...겠지... 그럼 다시! 안녕!형준아! 나는 너를 응원하고 좋아하고 귀여워하는 누나...라기엔 너무 양심 없고 이모팬이라고 해둘게 🤩 난 정말 태어나서 연예인을 좋아해본적이 없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