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一讀>가짜눈물 흘리고 페이스북에 ㅆㅂ 글자남긴 이화영 변호사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화영이 쌍방울 대북사업에 영향력을 미쳤다’고 판단했는데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쌍방울 계열사 나노스는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으로 주가가 폭등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북사업을 하겠다는 의도로 이 사건이 시작된 것”이라며 “김성태 쌍방울 전...
-
이화영 대북송금(외국환거래법 위반) 유죄에...이재명 '제3자 뇌물 혐의' 재점화 06090621 중센이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전 회장은 정직하고 이화영은 거짓말쟁이라는 전제를 깔고 재판한 것'이라며 '쌍방울 계열사 나노스는 2018년 4월 남북 정상회담으로 주가가 폭등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ㅐ북사업을 하겠다는 의도로 이 사건이 시작된 것이지, 이 전부지사가 대북사업...
-
송요훈, <기자들에게> <애완견...> <기자라면 의심해야지><정치공작> <한동훈씨,>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2018년에는 쌍방울의 대북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계열사인 ㈜나노스가 ‘대북관련주’로 분류되어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하여 코스닥 시가총액 33위에서 3위까지 올라선 적도 있다. 신진우 판사는 기업 CEO가 이화영의...
-
이재명 일극체제(一極體制) 경종 울린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판결문 분석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사 측 주장을 수용하지 않았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김 전 회장이 2018년 4월경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나노스가 대북수혜주로 부상한 뒤 주가가 급등한 경험을 계기로 대북사업을 통한 주가상승의 차익을 얻기 위해 북한 조선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
이재명 "관청 팔아서 사업하는 마귀들…내가 바보 아냐"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제된다면 1심 유죄판결은 그 근거를 상실하게 된다. -쌍방울은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2년 1월 총 3차례에 걸쳐 나노스 CB의 주식 전환 청구를 했고, 청구 시기 주가와 전환가액(456원), 주식 수를 고려하면 각 시기 쌍방울은 약 1558억 원의 이익...
-
TV조선...이재명 대북송금...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증인 삼아서... 그게 상식아니냐고 민주당 패널 다구리중... 국정원 보고서의 주가조작은 입도 벙긋 안함... 국정원 요원들이 3년을 추적하여 보고한 공식문서를 놔두고...김성태가 계열사 나노스를 어떻게 띄워서 대출을 받고 사업을 일으켰는지...북한...
-
제3자 뇌물수수 혐의?…신묘한 검찰의 이재명 기소 논리 외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건의 내용은 배척하고, 김 전 회장의 주장만 취사 선택했다. 재판에 제출된 국정원 문건은 김 전 회장이 그룹 계열사(나노스)의 주가를 띄우기 위해 북한 측과 사전에 모의하고 수익금도 나누기로 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지만, 재판부는 "국내...
-
검찰, 이화영 1심 유죄에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실체 확인돼"Ex-Gyeonggi vice governor gets 9 1/2-yr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찰은 "그동안 이 전 부지사 측이 제기한 '쌍방울 주가조작을 위한 대북송금' 주장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이화영의 도움으로 대북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 분명한 점 ▲ 나노스 IR 자료에 계약금 관련 내용이 있으나, 관계자 진술...
-
'ㅆㅂ'…이화영 징역 9년 6월 선고 뒤, 변호인이 올린 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이 모두 북한으로 건네졌다는 사실관계는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간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측의 ‘나노스 IR리포트’에 적힌 “사업이행금 1억 달러 지급” 등을 근거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주가 조작과 사업 확장을 위해 자체 대북...
-
檢, 이재명에 '제3자 뇌물혐의' 검토…이화영 유죄에 수사 급물살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전 회장은 정직하고 이화영은 거짓말쟁이라는 전제를 깔고 재판한 것” 이라며 “쌍방울 계열사 나노스는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으로 주가가 폭등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북사업을 하겠다는 의도로 이 사건이 시작된 것이지, 이 전 부지사가 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