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당신은 단랑 받기 위해 태어난 고양이 ♡ॢ₍⸍⸌̣ʷ̣̫⸍̣⸌₎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들 싹 구몬하는데 니단이 방송들이 진짜 너무 웃겨서 ㄹㅇ 희미하게 복근 생김.(아님) 어쩜 하루하루 보낼수록 단이가 더 좋아질까... 단이는 진짜 매력덩어리야... 단이 말대로 한 번 단며들면 출구가 없음 😳 우리 단이가 진짜 방송 천재잖니. 나...
-
2024년 10월 23일(수), 하현망간의 달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한 '나'로 살아가는 게 참 어렵다는 걸 느꼈거든요.) 지금은 괴로운 순간순간들이겠지만, 결국엔 다 지나가고~ 훗날 되돌아보면! 이때쯤의 힘듦, 괴로움쯤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그러니 <집에 가는 길>에서 현상님이 대신 외쳐준 진심처럼, 넘어진...
-
나 내년에 대운 바뀌는데 올해 진짜 많은게 달라졌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풀리고 우울증 씨게 와서 ㅈㅅ 생각 개많이 함 그러고 히키 백수로 지내는 중... 그러면서 가치관,성격,취미 이런거 싹 다 바뀜 갑자기 개명도 하고 뭐가 계속 바뀌는중... 내 인생 최악까지 찍음 지금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마음은 너무 편하고 좋아 ㅅㅂ
-
더프라미스 이사장 묘장 스님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레 넘어선 고승 행적에 출가 결심 행자 때도 마냥 좋아, 미소‧웃음 떠나지 않아 녹원 스님 시봉 자청해, 극진한 ‘불심...최초의 약속은 “중생 편안케 하겠다!” 탄생게 속 ‘나’는 ‘우리’ 인종 차별없이 도와야 전쟁 난민 눈에서 본 ‘절망적...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도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언니로써 당연히 먼저 섬겨야했었는데 받기만하고 좋아만 했으니... 아직도 철없는 나이는 칠학년이 넘었어도 맘은...있는 우리 딸은 "누가 우리엄니 좀 말려줘요" 그래도 나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다웟과 같이 춤추며 찬양하며 기도하며 말씀...
-
비가 지금도 온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건강하고 풍요롭고 풍족하고 부유 하고 행복 하다 나는 돈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 하고 사랑 한다 돈도 나를 좋아 하고 따른다 나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끊임없이 점점더 많은 돈이 들어 온다 나는 오백억 부자가 되었다 나는 이 모든것에 감사 한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ㅇㅇㅇ인데 나 경상도 사투리 좋아해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주변에 경상도 사람 없고 대학생때도 딱 1명 있어서 그 뒤로 사투리 들을 일이 없었는데 야구 좋아한 뒤로 경상도 팀이랑 경기할 때마다 많이 들어서 좋아 ㅋㅋ
-
153기 2중대 3소대 13번 이재백 후보생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마시자♡ 근데 이재백 술 마신지 오래 돼서 한 잔 마시고 취할듯ㅋㅋ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오빠랑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나 실습하면 시간 금방 가겠지??(제발그러길..) 오빠도 이제 힘든 훈련이 없어서 다행이야 물론 6키로 뛰는거 남았다곤 했지만...
-
이러면 내최애는 누구같아? 걍 두명인걸까..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는데 차애가 기대이상으로 실물이 개쩔고 무대도 잘해서 나도 모르게 계속 차애만 보다가 옴 물론 최애 실물도 개존잘이긴...자컨이나 예능처럼 랜선으로 보는 모습은 최애가 확실히 좋아 ;; 근데 또 오프를 가면? 영원히 차애만 보임 ㅋㅋ 팬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