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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이야기 2016.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19명? 모인듯혀라.... 자떠나자 고래자브로 대공원길 한바퀴돌다보면 출출하것지. 발걸음도 싸뿐 싸쁜 쇠주한잔걸치러 족발한대뜨드러 이수역으로 떠날꺼야... 한나똘한나똘 대오맞춰가!!!!........ 배터지게먹구 설싸들한것아니것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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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살려놔도 면박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함. 저 딸은 ㅁㅊㄴ이겠죠. 농축우유 2014-07-26 (토) 13:30 저분은 보험금이 목적이신듯.? 아니면 저럴수가..ㄷㄷ함 나똘 2014-07-26 (토) 13:31 심장이 뛴다 응급실 버젼도 나왔으면 좋겠음. 그래야 진상들 보고 잘못된거 고치지. 심장이 뛴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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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님, 부활*님, 나똘*님, 맹박***님 보세요..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 논점이 수박 겉핥기만 하면서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는데.. 그냥 솔직히 까놓고 핵심만 말해보시죠..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거 아닙니까? 1. 운영진이 님들의 알바몰이를 못하게 하였다. 2. 운영진이 알바를 두둔하는 것같아 의심스럽고, 운영진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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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A Loquat) -私詩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어린 시절로의 돌연한 회귀에 사무치는 마음. 제숙을 굽는 연숯 녹화로에 장죽을 두드리던 돌아가신 할아버지, 연신 '나똘, 나 강생이'하시던 할머니, 돌아가신 큰 형님이 부모형제와 함께 모두 살아계셨던 때로 만날 수 없이 불쑥 돌아가는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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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3〃이창재 야 회색아 장난하냐,,, 블로그 잠금해놓고 오라고하면 내가무슨 해커냐? 09.05.12 20:57 동춘63〃이창재 아니네 블로그 올려놧지 ,,,나똘...추...인가? 09.05.14 21:05 동춘63☆최은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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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가입 200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똘 준회원 2009/05/25 2009/05/25 ***-***-****, 18시이후 받음 z 붕달 준회원 2009/05/25 2009/05/25 11, 11 받음 z-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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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작업실 생활의 패러디~ 원츄~ 2007.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공모전 하느라 P&D에 있을때 설정 사진입니다. ㅋㅋ P&D 작업실 06학번 고하루(왼쪽), 나똘(오른쪽) 입니다. 작업도 하고~ 잘못하면 엎드려 뻗치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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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ze of 0907_주차장_나똘.JPG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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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ze of 0903_주차장_나똘.JPG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