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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놀이터_0701_김향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기를 하기로 하였다. 유리판에 이름을 쓰고 나무 액자에 넣어 완성시키는 활동이었다. 오늘 활동은 유미, 정훈이와 함께했다...문장 또는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기로 하였다. 나무 액자 중 큰 액자 4개와 작은 액자 2개가 있었는데, 유미와 정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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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 11일 차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구나무 벚나무엔 찢어질 듯 열매가 달렸다. 때마침 피어난 석류꽃이 곱다. 아이들 하교 시간인가보다. 삼삼오오 재잘거리며 재미있어하는 모습은 만국 공통이다. 여학생들은 히잡을 썼다. 훈자지역에서는 보지 못한 것이다. 이곳의 강한 보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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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토)이끼터널&스카이워크,단양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창한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면서 마치 터널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게 된 이름이다. 여기에 도로 양옆 옹벽을 초록색 이끼로...모양의 전망대로 위에 오르면 발아래로 만천하가 눈앞에 그림처럼 펼쳐진다. 화창하고 맑은 날에는 소백산의 연화봉까지 조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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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미술교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월 08일 월요일 오전 *미술교실(남구청) 오늘은 친구들과 자신의 나무 액자를 만들어 해보았습니다. 강사님이 나눠주신 나무그림을 위에 클레이를 붙여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보고 그 옆에는 잎을 만들어 아름다운 꽃나무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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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분투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고 액자나 팻말도 먼지 한 톨 없이 닦는다. 엘리베이터가 가동되자 안쪽 문과 벽, 엘리베이터 짬 새를 손닿는 곳까지 닦는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기 전에 순식간에 해치워야 하는 게 포인트다. 특히 층 표시는 지문이 많이 묻으므로 신경 써서 닦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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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에 '부익부 빈익빈' 질타한 존재 위백규(전남장흥군방촌마을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나무 고목도 정겹다. 햇볕을 가리고 들이치는 비를 막으려고 처마를 덧붙인 사랑채도 애틋하다 . 뜰에 정원과 연못이 만들어져...담 너머로 들어온다. 차경(借景)의 진수를 보여주는 자연산 액자다. 사랑채는 죽헌 위계창(1861∼1943)이, 안채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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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처럼 꾸민 집.jpg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크니 그림은 야자수, 수영장, 물이 많아 평화로운 느낌이에요 :-) 그 결과 이렇게 따뜻한 느낌을 주는 베이지 톤 주방을 완성하게 되었어요 :-) 예비 신랑이 음식 하는 걸 좋아하고, 저는 음식을 하고 있는 과정도 미래에 생길 아이와 남편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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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숲에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궁화밭!! 어느 쪽으로 갈까요?? 와~~ 무궁화밭에서 탈출! 길을 잘 찾았어요^^ 비가 내린 단풍나무 나뭇잎 물기를 탈탈탈~~~ 털어요 나뭇잎에 물기가 많으면 숨쉬기가 어렵데요 정자에 올라가요 '쭈루쭈루의 여행' 그림책을 읽으며 연잎과 같은 수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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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름에 걷기 좋은 숲길 10곳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그림 같은 정치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 경기 군포 수리산 둘레길 군포 산본 신도시를 감싼 수리산을 따라 걷는 숲속 길 완만한 흙길과 나무계단이 번갈아 나오는 코스 깨끗한 공기와 나무향을 마음껏 즐기며 걸을 수 있다. #3.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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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4주차 내 나무 그리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오는 그림은 역시나 나무 그리기를 어려워하는구나 그래서 이 한주가 고요~~~~한거죠~^^ 아마도 너무 더워 나의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 그래서가 아닐까? 그리고는 기다려봅니다 그랬더니 주윤하 내나무 그리기 미션 모감주 나무의 6월 모습을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