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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5. 일요일(1)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리창으로 찬바람이 나갈 것 같아 유리를 교체했다. 그동안 임시로 종이를 붙여 놓았는데 떨어졌다. 유리를 고정하는 나무 쫄대를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깨진 유리를 빼고 새 유리를 끼워 넣었다. 다시 나무 쫄대로 유리를 고정하려니 잘 안되었다. 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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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모종심고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을 수 있도록 피스를 박아주다. 나무판자를 기대어 놓은게 거시기하다. 첫분방. 욕실의 문틀과 벽사이 틈을 막다. 나무쫄대를 자르고 대패로 밀어 두께를 맞추다. 벌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조치해본건데 효과가 있으려나 ~ 첫분방 방충문의 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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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지리]예치단맥종주(완)-구내대교 예치터널 연하봉(산청)-험악한 암릉은 자꾸 뒤로 끌어내리고 한밤중에 바위벼랑에서 더이상 진행을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15 쫄대가 없어지니 살만한 바윗길이 열린다 그러나 가는곳마다 바위절벽이라 이리저리 돌다가 보니 시간만 잘잘하게 걸리고 진도는 지지부진 나갈줄을 모른다 1km를 가는데 무려 1시간 35분이나 걸리는 현상은 그나마 양반이다 갈수나마 있으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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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벽돌 적고타일로 단독주택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yvek'이라는 방수지를 꼭 붙이셔야합니다. 그위로 단열재가 올라가야 하는게 보통 방법이지만 타이백위에 바로 붙이게 되면 나무가 숨을 쉬지 못하기에 레인스크린이라는 일명 쫄대를 걸어 놓으셔야 합니다. 그위에 단열재를 덧방하는 순서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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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은 섬김의 시작부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혀둔 것을 조립해주고 있는 영상 거실 정돈부터 청소, 벽수리등 벌어진 벽사이로 쥐가 들어 온다고 테이프 부쳐 놓은 것을 쫄대로 막고 현관 방충망문이 없는 것을 보고 직접 구입 설치 실내 청소 정돈 가르쳐주고 방문 손잡이에 나무벽이 깨져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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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벽돌 시공의 모든것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자재들이 들어오기로 했습니다. 목조 골조는 나무가 습에 취약하기 때문에 습을 차단해주는 '타이백'이라는 방수지를 꼭...붙이게 되면 나무가 숨을 쉬지 못하기에 레인스크린이라는 일명 쫄대를 걸어 놓으셔야 합니다. 그위에 단열재를 덧방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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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재(석고,목재,합판, MDF,방부목,루바,편백,멀바우,도어,몰딩....) 최저도매 마켓!! ----> 200여 품목, 대형 창고형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나무 6전(10개/1단) 30전 (5개) 4.8T 4*8 (무절) 40전 (5개) 4.8T 4*8 (유절) 60전 (4개) 미송합판 9T 4*8 도색몰딩 MP 101 (87*12) 12T 4*8 (영림) MP 102 (70*12) 15T 4*8 MP 103 (55*12) 18T 4*8 MP106 (57*12)3계단 미장합판 2.7T 4*8 (백색 포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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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10_옥상정원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구름이 떠다니고, 초록의 나무들로 빽빽이 우거진 짙푸른 산, 하늘의 구름을 그대로 훤히 비추는 개천이 그려져 있었다...사실을 새삼 곰씹으며, 기일에 동그라미가 표시된 마지막 달력 장을 마저 뜯어냈다. 벽에는 달력 쫄대만 덩그러니 못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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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모악]황방(홍산)단맥종주(완)-분기점 일대가 마을을 이루고 있어 현지에서 마루금을 찾고 천장봉 등산로입구부터는 이산줄기 끝날때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쫄대숲 앞 거대한 배롱나무 한그루가 인상적인 무명쌍묘가 있는 곳에 섭섭해 하는 산님들이 이 봉우리가 황방산이라는 표시기 하나를 달아놓았다 도면상 황방산(194.4, 7) : 14:10 14:15출(5분 휴) 우로 너른 통나무 계단을 내려가는 길은 서곡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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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망해단맥종주(완)-포항-비와 눈이 섞여서 한나절을 내리는 산책로 같은 물구덩이 산줄기를 힘겹게 진행하다 길없거나 흔적으로 이어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쫄대숲 밀림을 온몸으로 밀어붙이며 오르는 일은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90봉에서 좌로 내려가면 길이 나오지만 너무 미끄러워 몇번이나 엉덩이 스케이트를 타니 옷인지 흙인지 구분이 모호하다^^ 흡사 커다란 절같은 문수선원을 바라보며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