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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익스펜더블 4 왕십리 CGV에서 보고 온 장문리뷰입니다.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록키) 제이슨 스타뎀(아드레날린24, 메카닉, 트랜스포터) 돌프 룬드그렌(퍼니셔) 렌디 커투어(UFC 헤비급 파이터) 메간폭스(트랜스포머1,2) 50센트(래퍼), 토니 쟈(옹박), 제이콥 스키피오(나쁜녀석들 포에버) 레비 트란(시티 워) 엔디 가르시아(언터쳐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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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월요일 영화박스오피스 누적 순위..신의한 수 130만 9천,김지영 326만 4천,터미네이터 213만,날씨의 아이 54만,닥터 슬립 5만 7천..금일 개봉작 안내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즈,메간 폭스 출연...추석 연휴 개봉 예정이었다가 차라리 국군의 날,개천절 즈음 개봉하는게 낫다고 개봉 2주 연기했던..손익분기점 370만명..어제 316명.. 113만 2984명..손익은 실패.. -개봉 13일째인 우먼 인 할리우드..미국 다큐멘터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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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일요일 영화박스오피스 누적 순위..조커 384만 7천,가장 보통의 연애 204만 6천, 퍼펙트맨 103만 3천,제미니 맨 30만 2천,장사리 111만 201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즈,메간 폭스 출연...추석 연휴 개봉 예정이었다가 차라리 국군의 날,개천절 즈음 개봉하는게 낫다고 개봉 2주 연기했던..손익분기점 370만명..어제 스코어 8570명..누적 111만명..손익은 현재 페이스로는 실패...맥시멈 115만 전후 봅니다 -개봉 1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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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토요일 영화박스오피스 누적 순위..장사리 49만 7천,양자물리학 27만 6천,나쁜 녀석들 435만 3천,원스어폰 15만 4천,애드 아스트라 47만,타짜 220만 201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즈,메간 폭스 출연...추석 연휴 개봉 예정이었다가 차라리 국군의 날,개천절 즈음 개봉하는게 낫다고 개봉 2주 연기했던..과연..손익분기점 370만명..어제 스코어 20만 1천명..누적 49만 7천명..손익은 현재 페이스는 못 넘을듯 보이네요.첫 주말과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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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Transformers, 2007) 201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카엘라(메간 폭스)에게 달려가 새로 장만한 재산목록1호를 선보인다.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허름한 스포츠카의 외형을 한 로봇 범블비가 한술 더 떠 주인님을 거들고 나선다. 카오디오 음악으로 주인의 마음을 대변하고 나선 것. 카즈(The Car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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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 한국영화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명민 메간폭스 줄거리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과 맥아더의 지휘 아래 시행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하여 국도 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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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랜스포머` 신화의 시작...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2개월 이상 남아 있는 셈이죠. 그렇다면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할리우드가 꼭꼭 숨겨놓고 있는 블록버스터에는 어떤 영화들이 있을까요? 우선 6월에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7월에는 [주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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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로망은 없다.... 시리즈의 종결 '트랜스포머 3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더군요. 메간 폭스가 비중이 적어서 3편에서 빠졌다는 얘기는 -_- 확실히 쫓겨난걸 면피하기 위한 얘기였던거 같습니다. 또 하나의 반전을 꼽자면 3편까지 OST에 참여한 린킨 파크의 변신이었죠. 엔딩 크레딧을 멋지게 장식하던 그들의 화끈한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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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 - 나의 로망은 끝나지 않았다.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카엘라(메간 폭스)에서 칼리로 변경된 것 역시 적절한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카엘라는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학창 시절이라면 그런 도발적인 미녀와의 화끈한 연애를 꿈 꿀만 하죠. 하지만 사회인이 된다면?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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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 (리얼디 3D)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편에 비해, 부족한 유머코드와 영화적인 짜임새에 비례하여, 런닝타임은 늘어났기에... 영화의 전반부가 크게 지루하다는 점은 오락영화로서, 치명적인 단점일것입니다. 글쎄요. 저였다면, 초반부와 중반부에 쓸데없는 장면들을 대폭 편집하고,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