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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아름다운 삶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잠자리로 차 탄게 좀 피곤했던 것 같다 일어나니 다섯시가 넘었다 어제 저녁 일곱시부터 자기 시작했는데 와 많이도 잤다...넣은 된장국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노열동생 전화 심원 낚시가서 망둥어와 숭어를 잡았단다 지금 내가 완도에 있는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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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낚시 여행 - 그리워 말고 추억으로 남겨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봅니다... "그래... 나에겐... 아직도 3번의 밤이... 남아 있으니까" 새벽 5시에 눈을 뜨고... 다시 미끼를 교체하려는데...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뭐지???? 나중에 알고보니... 징거미의 소행이었습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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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쏠캠, 낚시, 다슬기 천렵) 가을여행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수배 전국 골프파크대회가 열렸던 모양 인지라 경기결과 시상식을 벌어지고 있는데 살짝 들어보니까, 1등이 300만원 상당하는...물어봐야겠다요...ㅎ 강 건너 네온사인 등불 줄지어 반짝이고 낚시 초릿대에 걸린 야광찌는 움직이질 않나니 오늘 민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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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일기 1,2,3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한 잠자리에 온갖 신경을 다 써주더이다 햇볕 가리워 주려고 파라솔을 이리저리 옮겨 주고요 바람이 잠깐씩 멈추면 몰려드는 모기떼들의 극성에서 날 보호하기위해 계속 부채질을 해주었구요... 그렇게 구찮을 일을 왜 한사코 나와 동반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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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천렵해온 다슬기 해감 中...ㅎ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수배 전국 골프파크대회가 열렸던 모양 인지라 경기결과 시상식을 벌이고 있는 가 보다요...ㅋ 필자 친구 와이프도 골프...모르겠다는 생각이...ㅋ 나중에 물어봐야겠다요...ㅎ 저녁 낚시 조과는 '눈치' 30cm 넘는 놈 한 마리 달랑 건지고,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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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전임 회장 출간을 축하드림니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는 잠자리에 들 때까지 시인을 칭찬했다. 어머니 이 고기 아버지께서 잡으셨다. 아버지는 이제 현실을 노래할 거야. 시인은 처음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침 풀잎 이슬의 귀중함을 깨달았다. 배부르게 먹고 자는 아내와 아이의 가쁜 숨소리에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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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Francesca) 여사가 6.25 기간 중에쓴 영문일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회루로 낚시하러 나갔다. 10시쯤 신성모(申性模) 국방부장관(국무총리 서리겸임)이 허겁지겁 경무대로 들어와 “각하께 보고드릴 긴급사항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두 분이 집무실에 마주앉은 게 오전 10시 30분. 이 자리에서 신 장관은 개성이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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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분들과 가을 나들이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어낚시의 고수인 제게 환대와 대우를 해주십니다 " 그렇게 선배님 의 도움으로 좋은자리를 앉을수 있었네요 어신 선배님은 아침일찍 원산도 로 가셔서 다시한번 쭈꾸미를 맛볼수 있도록 서둘러서 조업을 나가셨는데 조과가 신통치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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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고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은 참 좋은 날이었다"라고 하루를 마감하고 평화로운 깊은 잠을 잘 수 있으리라. 1. 유년 시절 - 오사카에서 태어나서(1941년~1950년) 1941년 8월 9일 신시(申時) 일본 오사카 생야부 중하내군 손촌 대자대지18번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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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찾아서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 무렵이 되어서야 1번 수로로 돌아왔습니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천번째 입맛을 즐겼습니다. 저녁식사후 낚시를 시작했지만 너무 피곤하여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아침일찍 도비도로 향합니다. 도비도 항에서 배로 5분 거리의 아쿠아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