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10월 16일~17일 백령도, 대청도 여행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간의 뱃길이 아깝지 않을 경치와 음식.... 거기다가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3박자가 제대로 맞아 떨어진 여행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홍어회를 비롯해 자연산 회, 구이, 꽃게탕까지..... 좋은 곳, 좋은 음식 안내해 주신 골드대장님! 다시 한...
-
호~ 해주세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올 여름, 신기하게도 여름이 다 끝나고 가을이 올때까지 집에서 모기를 한 마리도 볼 수 없었답니다 난생처음 NO모기인 여름^ 이런일은 처음이라 만나는 사람마다 여름내 자랑 아닌 자랑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좋은 계절에...
-
[운동 일기]-[2024. 10. 20. 일. 빗방울 오락가락.]-[유산소-휴식, 적산-0km, 4~14℃]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곽을 휘돌아 장평까지 치고 올랐다. 장평에서 6번 국도와 합류하여 속사 갈림길까지 올라가는 길에 평창읍 외곽 강가에서 난생 처음 450년 수령의 느릅나무의 늠름한 기상을 접할 수 있었고, 용평면에서 송담추어탕으로 아침밥을 먹었는데 음식을 조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검진중원(劍震中原) 제 2권 제 14장. 마두들의 간계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섭준무가 다시 가가대소를 했다. "이 늙은이의 대담한 말이지만 소협을 노제라고 부르겠네. 노제의 일신 공력은 이 늙은이가 난생 처음 본 것이라 어찌 가르침이란 말을 할 수 있는가? 나를 욕하는 것일세." 갈준기는 얼굴이 화끈했다. 하나 상대방이 호탕...
-
갈수 있을까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생처음 제가 티켓팅 한게 아니고 지인이 같이갈분이 못가시는 바람에 행운을 얻어 관람을 했습니다.영웅님에 티켓팅은 하늘에 별따기라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너무속상합니다 그런데 저만 똥손인지 콘서트장에 가보니 두번다 오신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
개들도 미라클모닝 힘들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줌 ; 아침에 엄빠가 산델꼬 간다고 끌고갔는데 엄청 심통났대;; 아침형인간 부모님 따라 원치않는 산책노동하고와서 그런지 난생 처음 입도 벌리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든 쌀알 1 진짜 입벌리고 흰자까뒤집고 기절함.. 게으른 강쥐에게 아침산행은...
-
구로카와 온천4 - 료칸 와카바의 노천탕에... 가이세키 요리!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라고 하는걸 보면 그럼 우리 소고기 육회 와 같은 것이니..... 그럼 바사시 ばさし (馬刺(し)) 라고 해야 할러나? 어쨌든 난생 처음 으로 말고기 육회 를 맛보았는 데..... 그 탓인지 다음날 새벽에 불끈 솟는 힘을 느낍니다! 생선회와 말고기 육회 를...
-
가을 자전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대 빌려 그녀를 내 뒤에 태웠는데 너무 떨리는 것이었다. 여자를 태워서 떨렸다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혼자서 타다 난생처음 뒤에 사람을 태워보니 그 무게 때문에 핸들이 흔들리면서 중심을 잡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그날 영화처럼 타지 못하고...
-
남편의 국화꽃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가을 편지야."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말했지만 나는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아무 이름도 붙지 않은 날 꽃을 선물한 건 난생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꽃병에 꽃을 꽂아두자 남편도 흐뭇해했습니다. "그렇게 좋아? 이거 단돈 천 원으로 아내를 행복...